7세 남아 3세 여아(21개월) 두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아이를 5세 까지는 제가 직장생활을 하여 첫째아이를 외할머니가 봐주셨습니다.
동생 출산과 함께 집에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상담하고 싶은 부분은,
첫째 아이가 가끔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와서
놀이를 하다가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놀이가 자기 중심적으로 되지 못하면 화를 내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와 놀이를 할 때 자기가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면 놀이를 바꾸고 다시 역활을 정하고
그것이 조율이 안되면 또 놀이를 바꾸고 이렇게 반복되다가
그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 한 친구가 집에 간다고 하면, 결국 변덕쟁이,집에 다시 놀러오지 말라며 화를 냅니다.
심지어 친구가 동생에게 관심을 보여도 자기랑 놀러오지 않았냐며 친구에게 자기에게 집중하기를 요구합니다.
(엄마인 제가 봐도 정말 짜증이 납니다!!)
유치원 선생님은 친구들과 사이좋고 배려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아이라고 칭찬을하시고
야외놀이를 하는것을 보고 친구네 집에서 노는것을 보면 자기 중심적인 모습이 별로 없는데,
집에오면 유독 자기중심적이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친구와 일대일 관계에서요..
또, 친구와 싸울 때에는 처한 상황이나 상대의 감정에 비해 격하게 화를 내는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지나가는 현상인지, 문제행동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습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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