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아이가39개월인데...무엇을 물어보면 울면서 "몰라요""모르겠어여"이런말만 반복해요...
성격은 활발한 편인데..글자공부를 하다가도 모르는 글자가 나오면 제가 가르쳐주면 말하지말라고하구
자기가 할꺼라구하구 모르면 울기까지 그래서 제가 모르면 도와달라고하고 가르쳐달라고 하라고
애기하라고했죠..그래서 가르쳐달라고 애기해서 가르쳐주면 또 울면서 말하지말라고 자기가 할꺼라구
반복이되네요..뭐든 자기가 할려는 의지가 강해서 쓸떼없는 고집을부릴때가 많은데요...요즘은 어린이집5세반을 올라가서 더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저도 힘들고 울딸도 힘들어하구그러네여..
왠지 자기가 모르는거에대해서 자존심이 상한것 처럼굴기도하고...그래서 아는것도 아예 모른다고 해버리고..어린이집에대해서 물어보면 울고 모른다고하니...어째야할지...
모르는게나오면 흥미를 잃어버리는거 같은 거같아여..정말 신나게 무얼 하다가도 모르는게나오면
다른걸 할려고 하구 장난치고...그러네여...
평소에 잠꼬대하면서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뭔가 스트레스가 있는것같은데..
대화를 거부하니..무조건 모르쇠로답하니 정말 답답하고 힘이드네요...
소아우울증인지 걱정도 되기도하구....솔직히 울큰딸에한테 크게 관심을 쏟진못하고있어여..동생이 생긴뒤부터 하지만 동생을 미워하거나 그러지도않아요 동생이 있어서좋아?싫어?물어보면 좋다고 애기하거든여...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행복하고 고민 없는 아이로 만들어주고 싶은데 넘 어렵네요....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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