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가 감정표현을 잘하지못하고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도 주도해서 놀지 못합니다
친구에게 이렇게 해보라고 해도 작은 목소리로 하는둥 마는둥 잘 되지 않습니다.
1대1로 놀아도 거의떠들고 놀지 않습니다. 그아이가 노는데로 곁에 다가가서는 겉돌는것 처럼보여집니
다.
분명 집에 데려올때는 잔뜩 신이나서 데려왔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모두 친구에게 주고는
다른 놀이를 합니다. 그러면 그친구는 심심해하며 집으로 가게되고 며칠후 그아이과 극도로 사이가 좋지
않아 다투게 됩니다.
이사오기전에 유치원의 5세때나 6세때에는 친해졌다가 싸웠다가를 반복하며 그럭저럭 유치원 안가겠
단 말없이 밝게 잘다녔습니다.
이번 이사온 후 다니게된 어린이집에서 한친구가 제딸아이의 모든행동과 말에 대해 비난 하는 말을 하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제외시키더니 다른친구들도 그애편을 들어 친구가 없고 가기싫다고 합니다.
하원때엔 주눅들어있고 친구들이 놀고있는곳을 바라보고는 집으로 가자고 재촉합니다.
얼굴에 그늘이지고 몸무게도 줄어드는아이가 걱정이 되어 아이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러 원에 아이가
있는시간에 갔었습니다. 제가 있는 상황에서도 그아이는 당당하게 계속 저의 딸에게 그러니 어찌나 속
상하던지 눈물이 났었습니다. 제아이가 싫으면 말하지 않으면 되는데 꼭 그렇게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아이아빠의 회사때문에 시내와는 동떨어진곳이고 혼자만 다른곳으로 옮길 수도 없고 이미 다른곳에서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이사하는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어린이집 7세반 아이인원 10명안에 여자아이 5명중에서 일어난 일이고 선생님께서도 애쓰는 듯보이지만
고민이 풀려가고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모두 한회사사람들의 자녀여서 그아이 엄마에게 말할수도 없구
요 전문기관을 이용해야하는 부분일까요?
원에 선생님은 아이가 착하기만해서 그렇지 그정도는 아닌것 같다는데요
너무 답답하여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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