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딸은 31개월이구요, 둘째 동생은 이제 10개월 되었어요.
큰애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9개월동안 잘 다니던 곳에서
조금 큰 어린이집으로 옮긴지 두달 되어갑니다.
지금 다니는 이곳에서도 적응 잘 하는듯 하고..
선생님들 말씀에 의하면 잘 놀고, 적응 잘 하고 있다고 하네요..
첨엔, 동생을 예뻐라 하면서도 때리고.. 그랬었는데..
한동안은 또 컸다고 안아주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그러네요..
근데 요즘들어서 부쩍...
자기가 보고 있는 책이라던지..
그림을 그릴때라던지...
인형을 가지고 있을때라던지..
동생이 와서 만지려고만 하면 그렇게 못오게 합니다.
심지어 얼굴도 때리고..밀치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끔은 얼굴을 꼬집으려고도 해요....T.T
정말 심하게 못오게 만지지도 못하게 그래요...T.T
큰애한테 소리안지르려 노력하는데도 그렇게 안되고...
어떻게 해야 아이가 알아들을수 있는건지요..
정말 요즘 그거땜에 많이 힘들어요..
동생을 매일 업어줄수도 없는노릇이고..
혼내면서도
동생이니까 아야하니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를 해줄땐 또 알겠다고 대답은 잘 하거든요..
뭐가 문제인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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