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남아, 4세(32개월)여아, 그리고 20개월된 남아가 있는 맘입니다.
요즘 둘째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빠와 남동생사이에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것 같아요.
둘째라 그리고 여자아이라 오빠보다 스스로 하는 것도 많고 말도 빠르고 대소변도 일찌 가린 편이라
잘하고 있으니 엄마인 제가 신경을 덜썼던 것도 사실입니다.
연년생 동생이 생긴후로 동생에 대한 질투가 심해서 동생은 근처에도 못오게 하고 때리고 할퀴고 물고...
둘째와 막내를 함께 있게 하는것이 걱정될 정도랍니다.
요며칠 감기로 앓았는데 그후로 놀려고도 않아고 계속 누워있으려고 하고, 울면서 떼쓰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말도 잘하는 아이인데 동생처럼 말못하는 것 흉내내구요. 오줌도 서서 싸고...
잘 놀던아이가 안놀구 떼만 쓰니 혹시 소아 우울증이라도 오는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여러가지 생각이 많습니다.
밝고 명랑한 아이인데...다시 이모습을 찾게 해주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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