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학한지 2달이 다 되어가네요..
8살 여자아이입니다.
몇일전 학교상담때도 별문제 없이 학교생활 잘하고있다고해서..별걱정을 안했는데..
몇일전 현장학습을 갖다고오부터 걱정이 생겼네요
학급홈페이지 현장학습 사진이 보니 울딸아이가친구들가 떨어져 혼자 밥을 먹고.친구들가 어울리지 못한다는것알았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않는것이 눈물 이 나더군요..
학교에서 돌아온 딸아이한테 조심스레 물어보았습니다.
첨엔 같이 먹었다고하는데.. 사진을봤다고하니.. 애길하더군요.
같이 먹자고 말했는데.. 안됀다고했다고.. 그럼 다른친구랑 먹지 물어보니.. 이러저런 핑계를 대더라구요.
친한친구가있는데.. 그애를 왜안먹었어.. 다른애랑 먹었다고하더군요..
내가 자꾸물어보자 괜찮다고.. 오히려 내가걱정할까 제얼굴 표정을 살피더라구요..
속상하지않았냐하니까 속상했다고.. 이말을 하는데 너무 가엽고..
어떻해 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아침에 이상한 말을 하더라구요
밖에 까마귀가 날아가는걸 보고..
"엄마 까마귀가**랑 친구하지말래 **이도 나랑 친구하지말라고 했어"라고하더라구요
울딸아이는 친한친구가 있으면 그아이랑 놀려고하는편이라..
지금보니 그친구가 울아이랑 잘안놀려고하나봐요..
요즘누구랑 놀아..하니 그냥 다른아이들이랑.. 얼버무리고 마는데.
걱정이 네요..
성격은 활동적인것 같은데..... 남한테 싫은소리못하고.. 맘도 여린편입니다..
사회성이부족한걸까요 자존감이 떨어진걸 까요
어떻게 도와주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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