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입학한 여조카(수아)가있어요..
언니가 조카 돌도 되기전에 이혼해서 수아는 아빠얼굴 한번 못보고
엄마,할머니,이모2명,삼촌하고 살았으며
이모1명(글쓴이)과 삼촌은 조카 초등학교에 결혼해서
현재는 엄마 할머니 이모 1명 하고 살고있어요.
수아 엄마는 일하느라 아이한테 살갑게 대한적 없고
거의 할머니가 키우시고 제가 많이 돌보아 주었어요..
초등학교 입학할때도 적응을 못해서 한동한 고생했고,, 중학교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전학까지했었어요...그래도 중학교 졸업까지는 무사히마쳤어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역시나 적응을 못했고... 현재까지도 거의 학교에안나가고 있어여..
화장도 매일 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편이고요.. 남친도 있는 것같아요..
오늘도 학교 안가서 엄마가 화를 내며 왜 안가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결국은 화를 못참고 때렸다고 하네요...
저희가 궁금하건 이럴때 어떻게야하나요?
그냥 모른척 놔둬야하는건지..억지로 보내야하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어여...왜 가기싫은지 대답도 안해주고...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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