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학교를 안가려고 해요..

글쓴이 이모

등록일 2012-04-24 14:01

조회수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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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입학한 여조카(수아)가있어요..

언니가 조카 돌도 되기전에 이혼해서 수아는 아빠얼굴 한번 못보고

엄마,할머니,이모2명,삼촌하고 살았으며

이모1명(글쓴이)과 삼촌은 조카 초등학교에 결혼해서

현재는 엄마 할머니 이모 1명 하고 살고있어요.

수아 엄마는 일하느라 아이한테 살갑게 대한적 없고

거의 할머니가 키우시고 제가 많이 돌보아 주었어요..

초등학교 입학할때도 적응을 못해서 한동한 고생했고,, 중학교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전학까지했었어요...그래도 중학교 졸업까지는 무사히마쳤어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역시나 적응을 못했고... 현재까지도 거의 학교에안나가고 있어여..

화장도 매일 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편이고요.. 남친도 있는 것같아요..

오늘도 학교 안가서 엄마가 화를 내며 왜 안가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결국은 화를 못참고 때렸다고 하네요...

저희가 궁금하건 이럴때 어떻게야하나요?

그냥 모른척 놔둬야하는건지..억지로 보내야하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어여...왜 가기싫은지 대답도 안해주고...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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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 : .
등록일 :2012-05-01 16:46:35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재심리발달연구소입니다.

행동 문제를 보이는 아이들 대부분이 자신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내적으로는 아니지만, 인정하기엔 겁이 날 수도 있고, 또는
이 아이가 어울리는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특별히
자기 문제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엄마와 이모님께서 청소년 상담소를 찾으셔서 대처에 대해서 배우신 다음, 아이에게 상담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아이를 상담 보내시려면, 아이를 좋은 마음으로 대하고 함께 좋은시간을 가짐으로써, 상담이야기를 꺼냈을 때 '내게 정말 도움이 주고자 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나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집근처 가까운 청소년 상담센터에 방문하셔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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