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 두돌된 딸아이와 한달된 아들을 키우는 엄마에요..
애기가 예민한거 같아 검색하던중에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하고 글남깁니다~
우리 큰아이가 예민한거인지...아니면 분리불안인지..
태어나 100일부터 엄마만 찾고 다른사람에게는 가지도 않았어요..
그때는 불리불안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줬는데..
지금까지도 엄마밖에 모르고..그나마 요새는 아빠랑 좀 친해져서..아빠랑도 잘놀긴해요..
밖에나가면..누가 자기한테 아는척 하는걸 싫어하구요..
특정인물(얼굴이크다거나..등등)같은사람들이 저희집에오면..부들부들 경기하는것처럼 저의품에 안겨서 울어요... 지금 어린이집 다닌지 2주정도되었는데..선생님께서 어제 전화가 오셨더라구요..
연아가(큰딸)어린이집에선 말도 안하고 웃지도 않고 자기감정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연아가 말이 느려 말을 못하는줄 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서는 자기가 필요한건 거의다 말하는편이에요... 근데 어린이집가서는 아이가 소심해있는거 같더라구요.. 선생님이 웃기려고 간지럼을 피워도 절대 웃지 않는데요..;; 말을 시켜도 말도안하구요..
울지도 않고 어린이집 가길래 적응 잘하는줄 알았는데..이런말 들으니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
아빠는 항상 늦게와요..저녁 10시나 11시쯤..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많이 없죠.. 쉬는날도 화요일 하루쉬는데 쉬는날있고 없는날있고.. 저도 육아에 지쳐서..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손지검하고..감정조절이 잘안되는거 같아요..큰아이가 밥을 먹다가 잘뱉어요..씹었을때 이상하면 바로뱉어버리죠.. 그럼 저는 순간 이성을 잃어 아이에게 소리버럭 손지검을 하게되네요...그리고 아이가 이유없이 징징대면..제가 참지못하고 방에 끌고가 혼낸적두 있구요..저희안방에 애기의자 놔두고 거기앉아 혼자 울게 나둘데도있어요..아이가 분명원하는게 있을텐데..제가 감정조절이 안되는거 같기도하고..제가 생각해봐도..제가 문제인거같은데..제가 상담을 받아보면 좋을련지요?~상담받을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엄마 아빠 성격은 활발한데..큰아이가 소심하고 적극적이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앞뒤 두서없이 적은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친절하신 답변 기다릴게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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