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다니다 졸업하고 올해 유치원에 입학해서 한달정도 적응을 못하다.
요새 적응을 했나 싶었는데 한 이주정도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집에서 자고 싶다고...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 하네요...
걱정이 되서 유치원에 전화 해서 유치원에 생활이 어떤가 물어보았더니....
걱정했던것들을 얘기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43개월 남아 구요....
원에서 친구들 얘기에 민감하고... 뭐든 완벽해야 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할때도 친구가 자기를
봐주지 않으면 속상해 하며.. *친구들한테 우리집에 놀러와 * 라고 얘기하고 싫다고 하면 울면서
쫒아다니면서 얘기하고 간다고하면 그때서야 울음을 그친대요
가끔은 피곤하다고 말할때도 있구요...
말보다 행동이 먼저 여서 입학할때 때리거나 밀거나 꼬집고 물고해서 어렸을때부터 많이 혼났거든요
처음간 유치원에서도 한달정도 그것때문에 선생님한테 저한테 좀 혼이 났구요...
그래서 그런가 친구랑 부딪치면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미안해 하면서 울고...
친구한테 물을 쏟았는데 친구가 괜찮다고 하는데도 미안해 하면 울고
친구들이랑 놀때도 같이 잘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 드네요....
저랑 있을때도 친구들이나 만나는 사람들한테 우리집에 놀러오라고 하고...
안온다고 하면 속상해서 울더라구요...
유치원 마치고 집에 오려고 하면 심심하다고 하네요...
지금 배우는 것이 있어 종일반에 보내고 있는데.. 종일반에서는 울지도 않고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사이좋게 지낸다는데... 종일반에 보내야하는건지...
오늘도 유치원 안가다는 아이 선생님이 나와서 얘기해서 안고 들어갔어요..
원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물놀이하다 밥먹고 피곤하다면서 잠이 들었는데...
자다 깨서 피곤하다며 십분정도 울더라구요...유치원 가기싫다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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