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잠을 푹자본것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예민하고 잘 울고 자다깨는 것을 반복했는데 돌 전까지 모유 수유를 하여 그런가보다 했어요. 모유가 많이 부족했는데 젖병을 빨지 않아서 먹이다 보니 배가 곯아 잠을 푹 못자는 습관이 생겼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모유를 끊고 나서 지금까지도 밤에 기본 3번이상은 깨고요. 많이 깰때는 10번이상 깨고 일주일에 5번이상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워낙 우는 소리가 크고 거의 비명을 지르는 아이여서 자다가 깨거나 낮에도 맘에 안드는 일이 있을때 비명을 지르고 울고 불고 합니다.
신랑과 저 모두 아이 깨는 소리에 잠을 못자서 지칠때로 지쳐 있습니다.
더욱이 저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많이 힘든 상태이고요. 올해 3월부터는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어린이 집에서는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고 울지 않고 낮잠도 잘잔다고 하는데 밤에 제가 재울때는 왜그리 자주 깨서 울거나 두유, 물을 찾습니다. 그리고 꼭 신랑도 안되고 제가 줘야 하고요..
둘째 볼때 되면 그렇다고 주변에서 말하긴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둘째 생기기 전에도 자주 깼었는데요. 모유 줄때도 한시간에 2번이상 깼었습니다..; 혹 제가 태교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무서운 영화도 자주 보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좀 있었는데요. 그것때문일까요?
밤에 무섭고 짜증날 정도 입니다. 낮에는 천사인데 밤만 되면 가족을 괴롭히네요... 빠른 상담 꼭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겁도 많고 낯선 사람을 보면 요즘 자꾸 제게 달라 붙어 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은 좋아하고요. 먹은것도 잘먹고 한달전에 아파서 입원을 일주일 했었는데 주사를 몇번 맞은게 생각났는지 그때도 병원에서 밤에 소리소리 지르며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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