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세, 4세 형제를 둔 엄마 입니다.
둘째 아이가 할머니가 키워주시다가 갑자기 아픈신 바람에 31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그런 아이가 4개월 정도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요....
어린이집이 2층이라서 데리러 가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형아가 먼저 내려갔다고 그때부터 떼를
부립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안되서 제가 큰애보고 계단 위로 다시 올라오라고 하니 큰 애두 절대 싫다고
하구... 어쩔수 없이 그냥 집에 거의 강제로 데려가니... 그때부터 울음이 터져서 그치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한번 울면 절대 그칠 줄을 모릅니다. 전에는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때리기도 했는데요..
때리는 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듯 해서(이제는 때리려고 하면 때리지 말라고 막대기를 잡든지
제 손을 잡아 버리네요.....) 그냥 놔둡니다...실컷 울고 다울면 말하라고 하고 그냥 방치하죠..
그럼 아이는 제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계속 웁니다..
울고 있는 아이를 그냥 무조건 안아주고 달래 줘야 하는지...
울음을 그치면 달래줘야 하는지...
전 우는게 습관될까봐 먼저 달래주는 않습니다.. 괜한 걸로 때를 부리니까요...
이렇게 우는게 하루에 한번이더니.. 요즘엔 하루에 2-3번 넘을 때도 많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안아주고 감싸줘야 할까요? 그리고 나서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말을 알아듣기는 하는데...
약속하고 또 안지키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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