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딸 아이는 2년 전부터 밤에 잠을 자면서 울다 자다를 반복하면서 짜증을내기도 하고 잠꼬대처럼 소리를 치기도합니다 .
딸아이는 갑상선저하증으로인한 또래 아이보다 성장지연이 있는데다가(지금은 치료중이라 정상입니다) 밤마다 잠을 제데로 못자서인지 키조차도 크지 않고 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고 2~3시간 후부터 시작되어 심한 날은 밤새도록 짜증을 심하게 내면서 울다 자다를 반복하고 덜한 날은 한 두번 정도 그렇습니다.
아주 조용한 날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심할때는 잠꼬대처럼 "안돼 안돼 " "싫어"등 부정적인 말 위주로 하면서 온몸으로 온방을 쓸고 돌아다니며 소리지르고 울기를 반복 밤새도록 할 때도 많습니다 .
병원에서는 야경증이라고 약도 없고 방법도 없다고 그냥 크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가 과도한 스트레스라든지 해서 심리 치료라도 받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저 또한 딸아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
잠만이 문제가 아니라 밥도 집에서는 거의 먹지앟고 어린이집에서도 제일 늦게 매일 꼴등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모든 말을 울음으로 하고 17개월짜리 여동생이 있는데 매일 꼬집고 때리고 밖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큰소리로 답하고 밝고 단지 호기심이 많은지 항상 두리번두리번 한답니다 .(밥먹을 때 까지도)
이런생활의 반복으로 인해서 저또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자주 욱하는 게 생겨서 화를 자주 내게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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