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세 (54개월) 남아입니다.
최근 들어 잘가던 어린이집에서 오전에 스케쥴이 바뀌었는데요(크리스챤 학교인데 노래와 찬양을 하고 시작하는것으로) 그 뒤로 아침마다 학교보내는게 전쟁이네요.. 또 제가 가고 나면 너무나 잘한다고 선생님께서는 걱정말고 가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간절하게 학교가기 싫다는 아이를 뿌리치고 나오는 것도 힘드네요.
21개월 차에 터울이 짧은 남동생이있어서 엄마의 사랑도 부족한것같구요... (이부분은 제가 큰아이와 놀이시간을 갖고 더 관심을 갖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정해져있는 스케줄에서 환경이 새롭게 바뀌면 새로운것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것같습니다. 말로는 자기전에 약속도 하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아이의 학교생활을 도와줄수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있는데 학교를 안보내도 4살배기 동생과 노는것도 아닌것같구요 .. ㅠ 학교가 싫다고하는데 그게 단지 어리광인것인지 그 외부적인 문제가 있는지 현재상태로는 대화를 해봐도 딱히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그리고 괴물이 이야기도 종종 하는편입니다. 가족에 특별한 변화는 없는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빠가 잘때 자꾸 잠을 안자려고 해서 "자꾸 늦게 자면 괴물이가 나타날수도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한 이유일까요?
큰아이라 잘모르는것도 많고 유치원에서 괴물놀이를 했다는 등 이야기를 들으면 걱정이 되네요.무엇보다 현재 아이가 학교를 잘다니고있는지 그리고 가기싫어하는 학교를 조금 냉정하게 계속 보내는것이 맞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학교를 갈수있도록 도와줄수있는지 고민이 되네요..
상담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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