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고민을 한지 너무 오래됐는데..어디 올릴지 몰라 고민만 하다가 마침 좋은곳을 발견하여 문의드립니다..
24개월 여아구요..6살 언니가 있어요.아직 기저귀 하는중이구요..
15개월쯤 부터 누워서 뒹굴거리며 자는 버릇을 들였는데,(그전엔 업어재웠어요)
18개월즈음부터는 가랑이 사이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끼우고는 끙끙 거려요.
잘때나 놀때나 꼭 가지고 노는 인형이라..치울수도 없어요.
처음엔 그러다 말겠지 하고 놔뒀는데..이젠 버릇이 됐나봐요.
낮잠 잘떄도..밤잠 잘때도..자려고 불끄고 누우면 뒹굴대며 놀다가
잠들기 직전에 끙끙 대기 시작합니다.
점점 엉덩이도 들썩대며 강도도 세지고..땀도 뻘뻘 흘리구요....
어쩔땐 한참 끙끙대다 울음을 터뜨리기도 해요.
저는 그냥 모른척하고 있는중인데요..
중간에 한번 다른쪽으로 유도를 해봤는데..역시나 잠들기 직전엔 꼭 다시 그 버릇이 나와요..ㅠㅜ
아무리 힘들게 놀고 들어온 날이어도..누워서 뒹글대며 자는경우는 변함이 없습니다.
차에서 잠들어 옮겨지는 경우 빼고는..거의 저래요.
평소에도...사타구니 사이에 뭐 잘 끼우고 놀긴 하구요..
20개월쯤엔...목욕시켜놓으면 자기 성기 들여다 보려고 애쓰고 그러더라구요.
부부관계를 들킨적도 없고,아이가 성인물에 노출된 적도 없구요..
아이가 계속 이 버릇을 가지고 클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해결방법이 뭘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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