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와 있는 놀이방법은 그다지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서 우리와 놀아주셨던 것들이 참 많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아이와 가볍게 놀아줬던 놀이들도 많았구요.
이책이 저에게 주는 의미는 어렵지 않고 대단하지 않은 놀이로도 아이와 놀아줄 수 있고
아이를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는데 있습니다.
아이와 좋은 곳에 나들이 가고, 공연을 보여주고 뭔가 체험하게 해주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간지럽히기, 끝말잇기, 기차놀이 같이 잘 알고 있던 간단한 놀이들을
잠깐이라도 아이와 하면서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느끼게
해주었어요.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몇가지 참신한 놀이방법이 있었지만 책을 보지 않아도 익히 알던 놀이가
많아서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는 없었다는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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