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커가면서 먹고 입히는고 사랑하는 것 외에도 아이와 함께 놀아줘야 하는것도 엄마의 의무이자
아이의 권리더라구요 . 일찍 결혼한 터라 주변에 육아에 조언을 얻을 사람도 없고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몰랐을때 몸치 음치인것도 잊고 아이와 춤추고 노래부르고 놀았답니다.
그때 진작 이 책을 알았더라면 좀 더 즐겁게 다양하게 놀아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
어렵고 준비가 많이 필요한 놀이가 아니라 엄마의 몸 아빠의 몸만 있으면 놀이터가 되고
장난감이 될 수 있어요. 사실 엄청난 놀이가 있을꺼야 하고 이 책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놀이가 포함되어있는 이 책이야 말로 어떻게 뭘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는 초보맘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떤 일이든 기본이 탄탄해야 다음과정으로 넘어가고 발전시켜 갈수 있으니까요.
장소별 . 그리고 상황별 설명이 나와있고 간략한 그림도 있어 따라하기 쉬워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 어릴때 정말 몸으로 때워가며 했던 놀이들 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했습니다. 그 때 했던 놀이들 다시 해주면 여전히 좋아하는 것들도 많구요. 단지 아쉬운건 전통놀이 부분이 역시 우리나라 저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 우리의 전통놀이가 아닌 일본의 전통놀이겠죠.- 문화의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전통놀이라 표현한것이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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