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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환절기 아이들 호흡기질환 예방하세요.

글쓴이 신선생님

등록일 2009-09-07 05:28

조회수 3,8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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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감.기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 원인 & 증상은요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신체 각 기관에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콧물, 기침, 가래,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인다.


♣ 예방법은요

01. 외출 후에는 손발을 잘 씻는다 - 외출 후에는 손발을 잘 씻기고, 소금물로 가글을 하거나 양치질을 한다.

02.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힌다 - 얇은 옷을 여러 벌 입혀 기온 변화에 맞춰 옷을 벗긴다.

03. 수분 섭취를 늘린다 - 코와 목구멍 속에 있는 점막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미지근한 보리차를 충분히 마시게 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한다.


♣ 치료 및 돌보기는요

01. 실내 습도를 높인다 실내 공기가 건조하면 콧속 점막이 마르고 기침이 심해지기 때문에 가습기나 과일 껍질을 방 안에 두고 습도를 높이는 것이 감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02. 합병증을 조심한다 어린 아이들은 감기로 인해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귀가 아프다고 보챌 때는 중이염 치료를 받도록 한다.

03.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안정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한다. 특히 기침이 심할 때는 목에 통증을 느끼기 쉬우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모.세.기.관.지.염 “초기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세요”

환절기 감기와 더불어 모세기관지염은 환절기에 특히 증상이 심해진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증상이 심하다고 여겨지면 기관지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 원인 & 증상은요

기관지염은 여러 갈래로 나눠진 기관지 중에서 가장 작은 기관지에 바이러스가 들어와 생긴 염증이다. 감기처럼 시작하여 수일 후에 급작스럽게 기침을 하게 되고, 호흡이 빨라지고 숨을 내쉴 때 흔히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예방법은요

01. 엄마 위생에도 신경 쓴다 -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엄마의 위생에도 신경을 쓴다.

02. 사람이 많은 곳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지 않는다 -
모세기관지염은 침이나 가래를 통해서 전염되므로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지 않는다.


♣ 치료 및 돌보기는요

01. 아이가 잠잘 동안 가습기를 틀어준다 힘들게 기침을 하거나 호흡이 곤란하면 아이를 앉혀놓고, 더운 증기를 마시게 한다

02. 증상이 심해지면 즉각 병원으로 간다 아이가 토해서 물도 못 먹을 때나 1분에 40회 이상의 빠른 호흡을 할 때, 숨을 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로 피부가 들어갈 때는 바로 병원에 찾아간다.

 

중.이.염 "감기 합병증을 조심하세요”

환절기 감기 끝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중이염. 급성 중이염으로 시작해 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중이염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원인 & 증상은요

중이염은 감기의 합병증으로 잘 생기기 때문에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심하게 울며 보채거나 잘 먹지도 않으며, 귀를 베개에 문지르거나 평소와는 다르게 소리에 대한 반응이 둔해진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잘 알아듣지 못한다.


♣ 예방법은요

01.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 어린아이의 경우 감기로 인한 중이염이 대부분이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눕혀놓고 우유를 먹이지 않는다 - 아이가 우유를 먹을 경우에도 누워서 우유병을 빨면 코를 통해서 중이로 우유가 들어가 중이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되도록 삼간다.

03. 귀 검사를 받는다 - 감기 증상이 심한 아이는 귀 검사를 함께 받아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치료 및 돌보기는요

01. 목욕을 삼가는 것이 좋다 - 완전히 나을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하면서 집에서는 목욕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02. 귀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 귀에서 고름이 나오면 자주 솜마개를 갈아 끼워주고 귀 주위가 더러울 때는 더운 물수건으로 닦아줘 종기 같은 것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03. 녹황색 채소를 먹인다 -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인다. 중이염을 비롯해 몸에 염증이 잘 생기는 아이들은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이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인.두.염 "하루 두 번씩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세요”

4~7세 아이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으로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게 된다. 꽃가루가 날리거나 황사가 불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소금물로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 원인 & 증상은요

일교차가 큰 3월이나 황사가 부는 4월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했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인두염에 걸리게 되면 목에 있는 선이 부어오르고, 목구멍이 빨갛게 변한다. 물도 삼키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을 느낀다.


♣ 예방법은요

01.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한다 - 4세 이후 아이들은 꽃가루나 황사가 불 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간다.

02.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해준다 - 아이와 외출을 나갈 때는 마스크를 해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03. 집에 돌아와서는 꼭 가글을 한다 - 따뜻한 물에 소금을 1스푼 넣어 하루에 3번씩 가글을 시킨다.


♣ 치료 및 돌보기는요

01. 따뜻한 물로 목을 찜질해 준다 - 통증이 생기면 하루에 4번씩 30~60분간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준다.

02. 집 안 습도를 높인다 - 입과 코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방 안에 빨래를 널어 습도를 높인다.

03. 해열제를 먹인다 - 목에서 심하게 열이 오를 때는 찬물 마사지를 하기보다 해열제를 먹이고 30분간 열이 떨어지기를 기다린 다음 미지근한 물로 목을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환절기 아이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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