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쿨홀릭입니다~!
어느덧 바람이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에 깜짝 놀랐다가.. 낮동안 맘스쿨 유게에서 마음 따뜻하게 녹이고 가는..
그런 날들의 연속입니다. ^^;
오늘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잡지 <레몬트리> 아시죠? 이번에는 맘스쿨이 레몬트리와 함께 합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댓글 중 일부는 레몬트리 10월호 키즈섹션 칼럼에 실리게 된답니다~ ㅎㅎ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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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수 개념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세요?
리플 내용 : 남아에 비해서 수 개념이 없는 여자 아이들의 수 교육을 위한 접근 방법을 남겨주세요~!
구체적인 방법과 그 결과를 제시해주세요.
(기다림도 방법입니다. 회원님들께서 하셨던 모든 방법을 이야기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9월 8일 ~ 9월 11일(금)
당첨자 발표 : 9월 14일(월)
당첨자 상품 : 5분께 72,000원 상당의 여자 아이 잠옷 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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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주로 요리하기에 적극 참여시켜 재료섞기와 음싱 나누기 등을 주도적으로 하게 했습니다.
또 장볼 때도 어떤 물건을 얼마만큼 살 것인지 같이 의논하면서 수에 대한 개념뿐 아니라 경제관념까지 생길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은 주산을 배우고 있어 어지간한 암산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답글
스쿨홀릭
예원마미
우리 아이 4살 딸이랍니다. 정말 남자아이들에 비해서 수개념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첫째, 홈베이킹 이용
저는 홈베이킹을 자주 하는지라, 홈베이킹을 하면서 아이에게 머핀컵을 꽂으라고 하면서 "머핀컵 5개를 꽂아~"하곤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아이가 틀리게 했을때 다시 교정해주곤 했어요.
둘째, 책읽기 이용
그리고 우리 아이는 책읽기를 좋아하는지라, 매일 잠들기 전에 "오늘은 책 몇권읽을까?"라는 질문을 꼭 합니다. 그럼 우리 아이는 "손가락을 펴서 두개, 세개~" 이렇게 표현을 해요.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10까지를 자기 스스로 깨우치게 되네요.
셋째, 아파트 계단 이용하기
아파트인지라, 입구로 가기전에 항상 계단이 있답니다. 그럼 그 계단을 올라가면서 꼭 숫자를 세지요. 그러면 10이 넘는 숫자도 금세 익숙해지더라구요.
넷째, 돼지저금통 이용하기
아이에게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은 100원씩 저금해서 모아서 사라고 하고 있답니다.
그럴때, 100원짜리를 하나씩 모을때마다 몇개씩인지 세어보게 하지요.
그러면 100원짜리로 10개의 탑을 쌓은다음 1개를 빼게 하고, 다른 10개를 쌓은 탑과 비교하면 좋아요.
다섯째, 가베의 막대들을 이용해요.
어느집이나 가베나 비슷한 교구들이 많지요.
가베는 꼭 가베놀이를 할 때만 쓰는게 아니라, 숫자놀이에도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막대들을 차례대로 늘어놓고 하나를 빼고 숫자를 세어보곤 하면 아이가 뺄셈에 대해서도 쉽게 인지하더라구요.
모든 것은 반복의 힘이 크더라구요.
한번보다는 열번이 열번보다는 스무번이 아이에게 힘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답글
스쿨홀릭
서린할머니
9월초 3돌 지난 손녀딸을 데리고 있는 할머니구요.^^
오늘 AnB 어린이집이 소개되었다기에 댓글넣고 이런 이벤트도 있네 하며 잠시...
딸과 사위는 직장이 분당이라 금욜에야 일산으로 들어와 주말에야 아빠엄마와의 시간을 갖는답니다.
마침 오늘이 오는 날이로군요!
따라서 손녀딸과 저와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많이 놀았죠.
수개념 익히기도 재밌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하시죠. 뭐....^^*
생활속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지가 되고 숫자가 보이고 색깔이 보이는걸 느끼시죠?
그때 그때 반짝 생각나는 데로 놀면서 아이와 즐겨보세요!
9월부터는 어린이집에 가게 되어서 저랑 놀시간이 줄었네요.
오면 노곤한지 낮잠자고 일어나면 친구네가거나 놀이터나가서 요즘은 추억의 놀거리가 되었네요.
손녀딸과 놀았던.... 생각나는데로 10가지 적어봅니다.
하나씩 숫자를 익히고 5층가자 하면 5누른답니다.
사과가 몇 개있니? 하면 음.... 세면서 6개있어요.
우선 10까지는 성공입니다.
1. 마트에 가서 감자나 고구마 당근 등등 봉지에 담으면서 하나.. 두울.. 몇 개 살까?
빨간사과는 몇개 살까? 오이는 초록색이구나~
2. 지하철타러 가면서 계단세며 오르고 내려가기
3. 색종이 색색으로 빨대에 말아서 끝을 풀로 붙이면 아주 탄탄해진답니다.
그걸로 색깔공부겸 자른 우유팩이나 유리컵에 골인~~! 시키면서 하나.. 두울 몇개 넣었니?
4. 과일 잘라 주면서 넌 몇개 먹을래? 할머니는 두개 먹어야지
5. 엘레베이터 타면 아이가 누르게합니다.. (집, 병원, 마트 어디든지 가면~)
우리집은 몇 층이지? 친구집은 몇 층이더라? 소아과는 3층인데... 하면서
6. 우유팩을 시트지로 싼뒤 숫자나 한글이나 붙여서 주사위를 만들면서 놀구요.
(색깔, 숫자, 한글놀이까지...)
7. 집에가서 밥먹을 시간인데 미끄럼 몇 번 더 타구 집에 갈까?
8. 공기놀이하는 거 많이 사서 통에 넣어놓구요 그걸로 나눠가며 놀기
9. 가위 바위 보 해서 책이나 블럭 쌓기 놀이- 일부러 크게 세면서 쌓죠!
10. 계산기나 핸드폰에 숫자 찍기나 장난감 전화로 숫자 누르기 놀이
답글
스쿨홀릭
석은주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 발달에 필요한 공간 지각 능력이
또래 연령의 남아들에 비해 늦게 발달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남아에 비해 여아들이 언어적 메커니즘에 있어 앞선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구요
하지만 성별의 차이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얼마나 많은 환경적 자극과의 관계를
맺어 왔느냐에 따라 발달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꼭 여아라고 지적하기 보다는 수개념 발달이 필요한 남아, 여아
모두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우뇌발달이 우위에 있는 유아들에게는 실물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미지가 아닌 기호인 숫자와 실제하는 이미지가 없는 수의 개념을 어떻게 연결시키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주 접하는 환경에서 볼 수 있는 실물, 예를 들면 아이의 양말, 옷, 장난감, 문구류 등을 가지고
숫자가 가지는 수량과 대응하여 기호인 숫자와 수의 양을 연결하는 경험을 하도록 합니다.
이것을 점점 나아가 작은 실물인 바둑알, 스티커, 구슬, 비즈 등의 작은 물건으로 바꿔나가며
이후에는 수판, 주판, 도트카드와 같은 것으로 바꿔가며 수양을 경험하게 합니다.
아이의 신체인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구요.
이런 놀이식 활동을 통해 아이는 서서히 머리 속에 숫자와 실제 사물의 양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패턴이나 도형, 보존 개념등의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아들은 느끼고 체험한 것을 기억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실질적 경험을 통한 기초가 없으면 수학을 배워갈 수록 어렵고 싫어지게 됩니다.
실물을 활용한 놀이식 수학은 아이에게 흥미를 주면서 즐거운 감정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수개념을 익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짧습니다. 따라서 일단 수 놀이를 하다가 좀 지루해 하면 치워두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억지로 반복을 한다거나 수개념을 꼭 익혀줘야한다는 엄마의 욕심으로 지속한다면
아이가 수 놀이, 수학교육 자체를 거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저의 예를 들면 먹는 음식을 활용한 수놀이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과일이나 과자, 쿠키 등을 하나씩 그릇에 담으며 수세기와 함께 더하기 놀이를 하고
두 아이의 그릇에 나누며 나누는 개념을 알아보기도 하고
먹으면서 빼는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놀이가 생활입니다. 놀이로 경험하는 교육은 인지발달이라는 거대한 탑을 쌓는 것의 초석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올리(Oliy) 교육연구소 연구소장 석은주
답글
맘스쿨
은정맘
워낙에 엉덩이가 가볍고 활동적인 아이라 책 읽어주기도 힘이 들구여...엄마가 모를 가르쳐 줘야겠다는 맘을 가지고 해본것 중 성공한건 없네요..그래서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녀요^^그래도 맘이라 가만히 있으면 안돼겠다 싶어 제가 하는 방법은 은정이가 비디오 보는걸 좋아라 합니다..세네시간 앉아서 보는 것도 것뜬히 보거든여....그래서 시청각 자료를 많이 활용을 합니다..호비나 뽀로로나 디보나 리틀 아이슈타인 등등 숫자 색깔 영어 한글 등 보고 또 보고 계속하니까 전혀 모르지는 않더라구여^^또 아직 말이 느려 발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렇지 멜로디 따라서 자기만의 언어로 흥얼흥얼...흥겨운 노래를 좋아라 하는 아이이기에 노래로 된것들도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그런데 듣는것만 하는거 보다는 비디오로 같이 되어있는것이 좋더라구여...딩동댕 유치원 뿡뿡이 등도 다 교육놀이잖아여 그런거 따라하면서 그냥 실생활속에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고 있네요..본의아니게 말이죠..다른 아이들 숫자를 10까지 센다 20까지 센다 그러면 조급한 맘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저희 부부는 저희 방식데로 조금은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한표를 줍니다..
그런데 아이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실생활속에서 익히는데 엄마나 아빠, 특히 엄마는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여..블럭이 있어도 그냥 "블럭가지고 놀자"가 아니라 빨강블럭 파랑블럭등 색 이름을 넣어 아이가 그냥 놀면서 듣게 하려니 신경이 마니 쓰이져...말을 마니 해야 하니까 힘이 들어요^^밖에서 다닐때도 마찬가지...오늘은 팬양의 버블쇼를 보러 외출했었는데 은정이가 자판기의 커피잔 그림을 보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커피!" 하더라구여...제가 가끔 커피 뽑아 먹을때 은정이가 모냐고 물어보면 엄마 물 커피라고 꼭 알려주면서 아니 말하면서 동전넣고 뽑아 마시거든여..오늘은 "커피" 하나 건졌네요^^일일히 다 말하자면 너무 정신없구여..저희는 이런식이네요^^조금 더디 가도 만족하는 편이네요^^
답글
맘스쿨
미달이
아직 어려서 구체적으로 가르치진 않았는데...
댓글 어찌 달까 고민고민 해봐야겠어요~ ㅋ
답글
맘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