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쿨홀릭입니다~!
잡지 <레몬트리>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이벤트입니다~!
마찬가지로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댓글 중 일부는 레몬트리 10월호 키즈섹션 칼럼에 실리게 된답니다~ ㅎㅎ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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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자녀를 한글 교육에 관심 갖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세요?
리플 내용 : 여아에 비해서 남아들은 글자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죠?
초등학교 입학을 생각하면 이런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되실 때도 있으실텐데..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학습지, 놀이, 게임, 도구 등구체적인 방법과
그 결과를 제시해주세요.
(기다림도 방법입니다. 회원님들께서 하셨던 모든 방법을 이야기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 9월 8일 ~ 9월 11일(금)
당첨자 발표 : 9월 14일(월)
당첨자 상품 : 다섯 분께 72,000원 상당의 남자 아이 잠옷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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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주위에 친구들을 봐도 관심을 가질 때가 있는 듯해요. 조금은 기다려 주는 여유로 필요하죠..
넘 어려서 학습적인 면으로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은 오히려 더 늦어진답니다.
답글
통통맘
아무리 단어장을 들고 혹은 가나다라 붙잡고 잇어도 역효과만 커지게 됩니다.
남자아이들이 주로 자동차, 기차 등에 관심이 많으니 이점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에서도 그냥 넘기지 말고 열심히 차 이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친인척들의 차도 이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단어장을 만들어 할아버지, 큰 이모, 엄마, 등의 호칭의 단어카드와 자동차 이름 카드을 연결시켜 보는 것이지요. 정말 놀라웁게 잘 합니다.
기차의 경우 (대부분 토마스와 친구들을 활요하게 되는데) 기차들 그림과 각 기차의 숫자를 찾아가기, 그리고 역에서 출발하는 순서를 적은 표를 만들어 아이에게 주고 순서대로 준비하고 출발시키는 역장의 역할을 맡깁니다. 놀이와 연계되어 짜증 한마디없이 충실히 잘 합니다. 한글과 숫자와 나아가서는 영어로 까지 인지가 가능하게 됩니다.
조금씩 글자에 대한 인지가 생기면서 자기 이름이나 아는 글자를 간판중에서 찾아냅니다. '저건 토마스에 나오는 글자야'라고 말하면 '맞아 토마토라고 쓰여있네. 토마스의 토랑 글자가 두 개가 똑같아. 대단하네 글자를 잘 알아보았구나'하면서 약간은 호들갑스럽게 칭찬을 해주어 아이가 으쓱해지게 해줍니다. 저멈 글자와 기호에 관심을 갖게 되고 혼자 앉아서도 책장을 넘겨보곤 하게 됩니다.
이상은 4살 아이의 실제 경험입니다.
답글
아이행복
우리 딸이 벌써 1학년이 되었어요^^ 이름은 "이하늘"이구요 여자아이에요
우리딸은 19개월~20개월 사이 한글을 모두 떼었어요 23,4개월때는 문장을 읽었구요
지극히 평범하지 않다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우리딸은 평범하답니다.
한글을 일찍떼면 창의력이 없어진다는 속설도 있지만 그것은 틀린 말인듯 합니다.
하늘이가 누워있을때부터 책을 많이 보여 주었어요 촛점을 맞추는 시시에는 촛점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읽어 주었어요 거창한 문장은 아니에요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가네!" 등 비교적 간단한 문장으로요
하늘이가 낮잠을 잘때는 집안일을 하면서 책을 바꾸어 가며 침대 주변에 거실 주변에 책이 아이 눈에 잘보이는 곳에 세워 두었어요 책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문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쬬
문자에 관심을 가질때가 중요하겠죠?
책을 읽어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 몇권을 선정해서 주인공이름, 사물,색깔 등등 통글자로 글자를 써서 카드를 만들어요
"아기 과자 신발,노랑..."
그리고 카드를 바꾸어가며 통글자를 많이 보여 주고 이런식으로 통글자500개 이상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낱자분리는 책 제목을 거꾸로 읽어 주면 매우 흥미로워 해요
"개나리 꽃이 피어요"
"요어피 이꽃 리나개"
일단 재미있잖아요^^
그리고 했던 통글자를 따로따로 잘라서 읽어주고 짚는 게임을 유도 해요
통글자-신발
낱글자-신, 발
그 다음단계로 통글자를 넣어 문장을 만들어 읽어요
"신발이 빨강색이에요","바나나를 먹어요"...
이렇게 과정을 거치면 빠르면 8개월~9개월 늦어도 14,5개월정도면 읽지요
그리고 나머지는 책을 통한 방법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환경을 만들어 주시구요 영어든 한글이든 환경을 충분히 노출시켜 주세요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한글은 남자아이라해서 모두 늦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관심이 조금 늦을 뿐이지요
아이를 기다려주면서 인내를 가지고 해 보세요 뿅망치나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를 통한 벙법이 제일 좋아요^^
우리딸은 지금 1학년인데"마법의 시간여행" 책 1권을 20분정도로 속독을 한답니다. 그렇다고 내용을 대충 읽는 것은 아니구요 모든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는다해서 속독을 하는 것은 아니고 아이에따라 많이 개인차가 있겠찌요
지금 소중한것은 지금 엄마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내 아이"에요 사랑스럽게 배려해주면서 성공하세요^^
홧팅~!!!!
답글
스쿨홀릭
역시.. 사랑으로 감사주는 교육이.. 최고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미달이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ㅍㅍㅍ 너무 재밌는 소리~
쪽지읽고 댓글 달아야지 하는데...
음...딸아이가 아직 어린데...한글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할지...고민하고 있네요~
좋은 댓글 많이 올라왔음 좋겠네요...저도 참고하게...ㅋㅋ
답글
맘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