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5.
창덕궁 소극장
왜 저는 창덕궁 소극장을 한참 헤맨후에야 찾았을까요??
창덕궁 건너 바로 앞에 있는데... 작은 간판이 왜 제눈에는 안보였던 건지.. 30분쯤 헤맨끝에야 찾았답니다. ^^

<애기똥풀>
애기똥풀의 꽃말이 뭔줄 아세요??
몰래주는 부모님의 사랑...
꽃말의 뜻처럼 인형극 애기똥풀의 내용도 아낌없이 자식을 위해 희생한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에요.
바로옆에서 들려주는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경음악삼아 공연이 진행되었어요.
70~80년대 우리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아이와 함께 어릴적 향수도느끼시고 아이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을 알려줄 좋은공연이었어요.
공연내용을 살짝 소개할께요 ---------------------------------------
아름다운 어느 시골 마을에 절름발이 엄마와 아들 하늘이가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절름발이 자식이라며 놀림을 받고
놀리는 아이들과 항상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는 엿장수에게 낡은 책을 가지고 가 맛있는 엿과 바꿔먹으려는데
그만 그 책을 동네 아이들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그런데 그 책은 하늘이에 대한 부모님의 일기임을 알게되어 그 책을 나서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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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답글
은비맘
답글
스쿨홀릭
완전.. 궁금증을 100만% 자극하시는데요?? ㅎㅎ
부모님이 몰래 주신 사랑.. 늘 알면서도 너무 당연해서 느끼기 힘든..
아이들에게나 함께 하시는 회원님들께도 좋은 공연이 되겠네요~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