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은비를 친정엄마 손에 맡기고 두어시간 외출을 했어요
노동부 실업급여 땜시.. ^^;
맘에 많이 걸리네요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사람의 손에 처음 있는거라.
와서 좀 놀다 나 갈때 바로 잠들어 은비에겐 한시간 정도~~ㅋㅋ
일어나서 엄청 저를 찾았다네요
이방저방 베란다 다 뒤지고 불러도 안나오고...
가끔 제가 잘 숨거든여.ㅎㅎ
그러더니 나중엔 화장실 앞에서 많이 울었다네요
그러고 나서 먹는걸로 꼬셨나봐요 ㅠㅠ
울 딸 어제 완전 과식 ㅠㅠ 배가 안꺼지더이다.ㅋㅋ
그리고 나선 아주 잘놀았더라구요
할머니 갈때 빠이도 잘하고 뽀뽀도 해주고 ㅎㅎ 웃으면서 잘 보냈네요
잠시의 외출... 체력이 딸리나요 힘드네용.ㅋㅋ 아이 생각에 더 힘든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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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친구가 아이(5개월임다ㅎ)랑 자기는 일심동체라서 무조건 같이 갈꺼라구 말하더라구요~ ㅎㅎ
아이를 낳는 것도.. 아이를 기르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사랑으로 늘 감싸 안아주는 엄마...
역시..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강해요!!! ㅎㅎ
답글
미달이
아이 생각도 나고 몸도 힘들고 엄청 힘들었답니다.
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혼자 외출하셔서 기분은 좋으셨겠어요~
답글
은비맘
준'맘
이녀석은 잘 자고 잘 먹는다는데 제가 불안해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무조건!!! 업고 다녔음다.
에고공.. 몸은 힘들어도 정말 맘이 편해서요 ^^
애기 키우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은 절대!!! 아닌거 같아요 ㅠ.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