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옷도 잘 안맞고 변변한 것이 없어서
계속 옷이 사고 싶었는데 몇 계절을 그냥 보내고..
오늘 큰 마음 먹고..
큰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둘째랑 나섰는데
ㅎ..어린이집 엄마를 만나...... 갔다가는
큰 아이 옷만 사가지고 왔답니다
남자아이라 부쩍부쩍 크는 지라
계절마다 옷을 사야하네요.
아이를 안입힐 수는 없고 ㅎㅎ.
내가 어릴적 우리 엄마가 그러시는 것.....보고..왜그럴까..난 그렇게 안살아야지 했는데
지금의 내가 엄마보다 더한 것 같아요..ㅎㅎ
어쩔 수가 없네요..아낄라면....... 내가 사야하는 것을 포기할 수 밖에~
에효~ 이번에도 걍 다음에 사자...하고 돌아오는데 왠지 씁쓸..
ㅎㅎ 내가 너무 궁상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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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오늘도 인터넷으로 제옷 보다가...아이옷 질렀답니다...
답글
은비맘
딱 질러야 해요 질러 질러.ㅋㅋ
답글
스쿨홀릭
하.지.만. 아직 제가 아이가 없어서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우린.. 아이의 엄마일 뿐 아니라, 우리 나름의 한 사람으로 소중잖아요~ ㅎㅎ
다음 번엔....
아이 옷을 크은~~~~ 걸로 사 입히셔서 다음 옷 살 때까지 시간을 번 다음에!!
건준맘님 옷을 장만 하시는 거.. 어때요?? ^^;;;;;;;;;;
답글
건준맘
스쿨홀릭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