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전쟁시작이다...
무슨 말이냐구요??? ㅋ
직장생활하면서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출근할때 아빠랑 같이 준비해서
(아빠가 아이들 깨워서 옷입히기까지 도와주었거든요)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각자 회사에 출근했었었어요
그런데...
오늘부터 아빠 출근시간이 변경이 되었네요...ㅠㅠ
한시간정도 빨라지고...퇴근도 많이 늦어지고.....
이제 아이들 깨우기부터해서
옷 입히고, 밥먹이고...
머리 빗겨...
어린이집까지 (걸어서200mm정도) 데려다 주는걸
이제 혼자 하게 생겼답니다...ㅠㅠ
아빠가 일찍 끝나면 같이 아이들 데릴러 가곤 했었는데...ㅠㅠ
휴~
그래도 5살 울 아들...
어제 살짝 아빠가 회사를 빨리가게 되서 이제 엄마만 진수랑, 윤지
데리고 어린이집에 가야한다고 얘길했더니...
"그럼 엄마 말 잘들어야겠네요???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기특한 녀석...ㅋㅋ
오늘 아침도 작은애가 울면서 자꾸 때를쓰니깐...
진수가 윤지한테
"윤지야~ 울면서 때쓰면 엄마 힘드니깐...
머리 빗고 오빠랑 어린이집 가자...알았지???"이렇게 얘길하는거예요
2살차이나는 오빠...
너무너무 의젓해 보였네요...
매일 엄마가 마지막에 데릴러 온다고...
"오늘은 엄마가 일등으로 우리 데릴러 와~라고 말하던 아들...
오늘은 30분정도 일찍 퇴근해서 일등으로 아이들 데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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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둘이 하다 혼자하려면..
^^ 그래도 아이들이 넘 착해용 기특하게...
첫아이가 넘 넘 이쁘네요~~~
꼭 일등으로 가셨길 바래용
답글
스쿨홀릭
앞으로 조금 더 힘들어지시겠지만.... 홧팅!!!!!!!!!!!!!!!!!!!! ^^
p.s. 오늘 일등하셨나욤?? ㅎㅎ
답글
미달이
30분일찍 퇴근할려고 했더니 사장님이 제 발목을 잡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꼴찌~...
오늘은 꼭 일등하려합니다. ㅋㅋㅋ
싱글벙글맘
울 딸들도 맨날 꼴찌하는 엄마에게 가끔 일찍 오라고 할때가 있네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홧팅 !!
답글
미달이
꼴찌했네요...ㅠㅠ
오늘은 꼭...일등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