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무대에 올라가서 하는 노래,춤, 발표들....특히 어린아이들일 수록 넘
귀엽고 사랑스럽죠. 특히 내 아이가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자랑스럽고
뿌듯하기가지 하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재롱잔치의 비하인드 스토리...ㅎㅎ
저도 몰랐는데 어쩌다 관계자가 되어보니 참~
아이들 그거 연습하느라고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지...얼마나 우는지...
부모들이 보면 아마 그거 당장 때려치라고 할 겁니다.
하기싫고 잘 안되고 하는데도 혼나가면서 3개월, 많게는 6개월동안 연습한답니다.
엄마들....유치원에서 발표하는거 재미있다고 방관하지 마시고
그걸 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시길.....
가족끼리 모두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걸루 하는게 좋죠.
오늘도 우는 애 하나보구와서 마음이 찜찜해 올려봅니다.
저도 애키우는 입장인데....유치원 재롱잔치는 정말 반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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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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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제가 처음 근무했던 유치원에서는 재롱잔치를 했었고, 그 다음에 근무했던 유치원에서는 하지 않았었는데요, 재롱잔치를 했었던 경험을 미루어 말씀드리자면...
우선.. 3~6개월 정도 연습하는 것은 맞습니다.
재롱잔치에서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도 있거니와,
보여드리는 내용이 길면 길수록..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연습량을 요구하게 되죠..;;
그런데.. 아이들이 모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힘들게 연습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
교사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들도 연습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과 기대로 연습한답니다.. ^^
또.. 아이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서서 대중(?) 앞에서 무언가를 해보는 경험에서 오는 성취감도 크죠..
과정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이 모두 힘들어 한다고만 생각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답글
은비맘
세상에.. 아이들이 그리 힘들었던가요? ㅠㅠ
답글
미달이
마미맘님 글보니 잔치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겠구나...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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