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
다만 17개월때 가베를 사주어 처음엔 블럭 처럼 갖고 놀게 했더니
가베 목욕통에서 ( 가베를 신생아 때 쓰던 목욕통에 다 풀어 놔 버렸었죠.) 정육면체를 꺼내 쌓기 시작하고,
뭔가를 높이높이 쌓는걸 좋아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여자 아이라 그런지 슬슬 평면적인 표현이 가능했어요.
나비, 기차, 아파트등... 아이는 색가베로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7.8.9.10 가베 뒤에 자석시트를 붙여 주었더니
유아들의 손 놀림에도 고정이 되는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작품이 슬슬 완성이 되고,
구성도 점점 정교해 지고, 커지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가베구성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자동차 처럼 갖고 놀게 하거나
색 점토를 붙여 소꿉놀이가 가능하기도 하고,
이따금 미술 놀이에도 적용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엄마 혼자 하기는 버거워 ,비디오물과 교재를 단번에 사서
아이에게 비디오를 틀어 주고, 엄마와 짚어 가며 응용해 보는 과정을 놀이 쯤으로 받아 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변 친구나 친척들에게 장난감 보다는 가베를 일찍 들일것을 종용 합니다.
가베를 통한 손감각 발달과 협응력,그리고 창의력과 구성능력을 일찌 감치 표현 하게 해줄 대단한 교재 임에 틀림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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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에공~~~ 사진이 넘 예쁜데..
조금만 컸음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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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imp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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