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가베로 펼치며 이야기 만들기를 보여줬다.
집중도 잘 하고 신기해 한다.
시범을 2번 보여주고 왕언니도 해보라고 했다.
물론 이야기나 형상은 마음대로...
왕언니는 끝이 없는 이야기를... 따순은 공주씨 이야기를...ㅋㅋ
이번엔 가베를 2개에서 한개씩 늘리며 만들 수 있는 것은 모두 만들어 보라고 했다.
따순은 기차를 만들어 친구들을 태우고 놀러 간단다.
고정관념이 강한 왕언니에겐 힘든 작업이었지만
끝까지 다양한 모양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
마지막으로 활동지를 해보고 입체테트리스 맞추기를 했다.
먼저 눈으로 몇 개인지 세고 가베로 만들어 확인 했다.
그림을 보고 모형을 만들어 그럼처럼 큰 정육면체가 되도록 맞추는 거다.
이거, 왕언니 진땀 뺐다.
만들며 안된다고 투덜투덜...
그만 하라면 할 수 있다며 손을 놓지 않고...
제대로 열받았다. ^^;;
결국엔 맞추고 아주 늦게 잠자리에 들어 갔다.
설마 꿈에서까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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