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워서 비교적 부담없이 갈 수 있어서 좋아요.
평일의 출판단지는 무척 한산해요.
책잔치 때의 북적거림을 생각하고 가면 너무 썰렁하다지요.
먼저 김영사 책방에 갔어요.
김영사 책방은 처음갔는데 김영사 2층에 넓직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신간은 10% 할인~
50% 할인 해주는 책도 있기도 하고
균일가 3000원 책도 있네요.
김영사 책은 아직 어린 희수에게 적당한게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요.
여기는 바로 옆 보림출판사
보림출판사 책방은 상시 개방은 아니고 방문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해야 하네요.
저는 아시는 분이 계셔서 한참을 놀다 왔어요.
보림에서 나오는 책들은 희수가 볼만한 책이 많아서 아주 신났네요.
아가들이 책을 보기 쉽게 해두어서 희수도 마음껏 책을 봤어요.
왜 이런 곳에 와도 집에 있는 책만 보는지~
그래도 신나서 여기 저기 둘러 보더라구요.
여기는 중고책방~
책방이름은 모르겠구요.보기는 봤는데 정확한 이름은 생각이 안 나네요.
여기에는 유아책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고 청계천에 있던 중고서점이 생각나는 그런 곳이더라구요.
비밀의 책방이에요.
비밀의 책방 있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오늘 보니 눈에 딱 보이네요.
거의 50% 정도 할인되고 있어요.
출판사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요.
보기에는 다 새책으로 보이네요.
아시아 출판문화센터 2층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 보물섬이에요.
여기는 정말 말그대로 헌책방^^
잘 고르면 거의 새것 같은 책들을 고를 수 있어요.
저희도 한참을 골라서 미세기의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를 3000원에 샀어요.
완전 새책이더라구요.
아이들 책부터 어른들책도 많고 CD나 DVD 이런 것들도 많네요.
이렇게 책구경 하는데 거의 4시간은 훌쩍 넘긴거 같아요.
오랜만에 눈 호사 하고 즐거운 책구경에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날이네요







> 








스쿨홀릭
아이들이랑 나들이 가시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요새는.. 사람 많은데 피하라는데.. 여긴 사람도 많지 않거든요~
멀어서 그런가?? ㅎㅎ
답글
희수랑
은비맘
답글
미달이
할인도 되고 여러가지 볼수 있는 책이 많아서 아이들하고 한번 가면 좋겠네요...
근데...너무너무 머네요ㅠㅠ
답글
수아맘
답글
희수랑
메이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