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일기예보를 봤어요...
오전까지 비가오고 낮부터 깨면서 약간 쌀쌀해진다는...
집을 나서면서 햇볕이 살짝 비추길래...
사무실에 우산도 있고해서
그냥 출근을 하는데..
집에서 50m쯤 왔을때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져...
언릉 버스정류장 처마로 뛰다싶이해서 갔어요...
그런데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면서...ㅠㅠ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는거예요...
일기예보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온다해서...
버스타고 가면 좀 그치겠지 했지만...
그랬지만~~~
비는 앞이 보이질 않을정도로 내기기 시작...
버스에서 내리는데...
기사는의 말씀...
"안녕히 가세요~"
평소 같음 좋은 인사말인데...
비가 이렇게 내리고 우산도 없는데...
기사님의 인사말이 쌀짝 서운...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50m정도
가방으로 머리만 가리고
근처 편의점으로 뛰어들어 같어요...
저처럼 우산없어 비를 흡뻑 맞은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3단우산 작은걸 살려고 보는데...
헉~ 7,800원...11,000원~
뭐가 이리 비싼지...
순간 고민민을 했어요...
그냥 사무실로 뛰어가~ 말어~~~
5분정도 고민하는데 천둥, 번개까지 치고...ㅠㅠ
비가 내릴때가지 기다릴수 없어
우산하나 삼각김밥 한개 사들고 사무실로 왔답니다.
바지는 다 젖고...윗옷도 반정도 젖고...
엉엉엉...
오랫만에 오늘 나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퇴근하고 친구들 만나기로 했었거든요~
퇴근할때쯤 옷은 다 마르겠죠???ㅋㅋㅋ
우산쓰고 오면서...
맘스쿨에 글올려야쥐...하는 생각을 하는 저^^;
그래서 이렇게 사무실 오자마사 글올립니다. ㅍ
제가 생각해도 저 너무너무 웃긴거 같아요~ㅋㅋㅋ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제 슬슬 일할준비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하루...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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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ㅑ~~~~~~~~~~~~~~~~~!!!!!!!!!!!!!!!!!!!!!!!!!!
비땜에.. 옷도 다 젖고.. 속상하셨겠지만.. 제 눈에는.. 저 한 마디만 들어오는 건... 왜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 해요~~ ^0^
답글
건준맘
답글
은비맘
주말에 항상 학교에서 야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야구 하길래 비안오네..했거든요
근데 배란다에 나갔더니 마구 쏟아져서.. 봤더니 야구 하는 사람들다 피신.
갑작스럽게 쏟아졌나봐요
지금은 해쨍쨍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