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 퇴근을 자전거 타고 하거든요~
평소와 같이 퇴근을 했어요!!!
사무실이 약간 경사가 있는 언덕위쪽이라
자전거 타고 쭉~ 내려오는데...
어~ 이상하다...@@
페달이 돌아가질 않는거예요~
기아도 누가 맞쳐는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내려서 길가에서 자전거를 살피는데...
헉....
체인이 꼬여 꽉 껴있는거예용...
움직이지도 않고...ㅠㅠ
이론...
체인을 이리저리 만저보고 돌려도 보고...
어떻게 된건지 통 알수가 없어
손엔 기름 잔뜩 묻어 진땀빼고 있는데...
길옆에 마트앞에서 담배 피우시던 아저씨 한분이...
"왜~ 그래요?? 자전거 고장났어요???"라고 물어보시면서
이리저리 자전거을 봐주시더라고요...
자전거는 꼼짝도 않고
아저씨 손엔 체인 때문에 기름이 잔뜩...ㅠㅠ
(어찌나 미안하던지...)
이걸 어쩌나...
집까지 끌고 가야하나...망설이고 있을때
어디선가 드라이버 한개를 가져오셔서는
이리 끙~저리 끙~ 힘쓰셔서
체인을 제자리에 잘 맞춰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뭐라 사례(음료수라도)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동안
아저씨는 "네~~~~" 하시곤 휘리릭~~~ 가버리셨네요...ㅠㅠ
에고....
덕분에 늦지않게 아이들 어린이집에 도착했답니다.
너무너무 고마우신 분이였어요~
혹시 오늘 낼...퇴근길에 뵙게 되면 음료수라도 사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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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맘
에효..뉴스는 삭막하기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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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행운이 미달이님과 함께 하나봐요~~ ㅎㅎ
세상이 각박하다고들하는데..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걸 보면..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인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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