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나나 달(한솔수북)
그림이 너무 예뻐요.
공주님들이 좋아할만한 그림 같아요.
역시 우리집 공주님도 좋아해요.
아침 아니 새벽부터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해서 즐거운 놀이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책속의 바나나 괴물이 되어 보기로 했어요.
너무 너무 간단해요. 종이 봉투에 눈과 입을 바나나모양으로 오려주면 되요.
검정 봉투가 있으면 더 똑같았을거 같은데 아쉽게도 검은색 봉투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책이랑 똑같다고 좋아해요.
아빠도 써보라고 하더니 아빠가 쓰니 얼른 벗으라네요.
아빠가 겨우 겨우 썼더니 종이가 찢어질까봐 겁났나 봐요.
아이눈에 맞춰서 해준다고 했는데 앞이 보이기는 한데 사진 찍으니 눈이 안보이네요.ㅋㅋㅋ
다른 가면같은건 싫어하는데 봉투라서 얼굴을 누르지 않아서 그런지 이건 좋아하네요.
그리고는 자기가 바나나 괴물이니 엄마가 놀아줘야 한다고 하네요.
희수는 바나나 괴물이 되고
엄마는 송이가 되서 놀았어요.
뭐하고 놀았냐구요?ㅋㅋㅋ 까꿍놀이요~
바나나 괴물하고 같이 해서 더 즐거운 까꿍놀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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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재미있었겠어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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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바나나 괴물..."앙~~~ 무서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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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준맘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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