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연 명 | [콘서트] 현철 콘서트 |
공연장소 | <대전> 컨벤션센터 전시홀 ※ 장소를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초대일시 | 5/11(일) 저녁 7시 30분 |
초대인원 | 총 5쌍 (1인 2매) |
응모방법 | ★ 응모기간: 2008년 4월 22(화) ~ 5월 7일(수) 매년 돌아오는 어버이날! 하나의 행사로 지나쳐 버리진 않고 있는지요? 내가 생각하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소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께 초대권을 드립니다. |
당첨발표 | 5/8 (목)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SMS) |
이벤트 문의 | 02) 3668-9751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초대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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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옥
답글
최준혁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생신과 어버이날이 거의 겹쳐서 딱히 특별한 이벤트가 없을까 고민하다 신청했었는데 이렇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저희 부모님에게 이런 공연을 보여드리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신 부모님 대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모님께서도 꼭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짜로 많이 감사드립니다.
답글
조수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도 무척 좋아하십니다.
연휴에 딱히 여행도 안 가시는데 공연 나들이를 하실 수 있게 되어서 더욱더 뜻깊은 공연이 될 것 같아요,
다시한번 좋은 기회 주신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답글
운영자
맘스쿨에서 알려드립니다.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첨되신 회원님께서는
이곳에 공연 참석여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희망이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생각해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님께으로 부터 받지 않은것이 없네요.. 지금까지 낳아서 키워주셨죠,어릴때 부터 몸이 약한 관계로 잔병치레가 많아 여기 저기 아픈데도 많았는데 그 때 마다 애태우시며 저를 업고 병원마다 뛰어 다니셨고, 그 모든 잔병치례가 항상 잘 먹이지 못하여 그랬을거라며 제 손을 잡으시며 많이 안타까워 하셨읍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등이 굽도록 아버지와 함께 힘들게 새벽장사를 하시며 어렵게 대학 공부를 시켜주셨는데 아무것도 없는 7남매의 장남[長男] 인 남자와 반대하시는 결혼을 하겠다며 무던히도 속썩여 드린 큰딸 이었읍니다.....부모님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여히 저희는 결혼을 강행했고 친정 엄마는 급기야 쓰러지기까지 하셨던 그때를 전 너무나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렇게 어렵사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뒤 제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했는지 모릅니다.참 울기도 많이 울었읍니다.요즘 병환으로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항상 병원을 내집처럼 오가시며 약봉지를 머리위에 한가득 쌓아놓고 사시는 엄마의 그 안타까운 모습을 볼때면 그 모든 병환의 씨앗을 제가 만들어 드린것 같아 더욱더 속죄의 마음으로 가슴이 저려와요..
한겨울 살을 에이는 새벽바람을 뚫고 채소를 받으러 나가셨고 등에 땀이 차 땀띠가 날 정도의 폭염의 더위 속에서도 엄마와 아버지는 허리한번 곧게 펴시는 일이 드무셨어요. 언젠가 한번 며칠동안 두분의 일을 도와드린 기억이 있읍니다만 정말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곳이 없더라구요. 그럼에도 저는 남편과의 사랑에 눈이 어두어 두분의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 해 드렸읍니다. 너무도 죄송한 일이지만 평소장녀인 저에게 부모님은 누구보다도 제에게 기대를 많이 거셨던걸 전 알고 있었어요,
늘 한결같이 40年을 고생하셨던 엄마. 집안 일에 가게 일까지 하시느라 늘 새벽 잠을 설치시는 엄마를 보면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다보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를 이제야 느끼게 되니 두분의 사랑이 더욱더 애틋해 짐을 느끼게 됩니다. ….돈 한뭉텅이 엄마의 치료비에 보태쓰시라고 덜렁 내 놓지 못하는 내 신세가 너무도 한스럽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마음에 어머니에게 짜증도 많이 내곤 했읍니다.미련하게도 말이죠....다른 집은 다들 걱정 없이 사는 것 같은데 우리만 왜 이래야 하나 하는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예요.그래도 정말 생활력[生活力] 강하신 엄마이시기에 지금의 우리 가정이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 효도[孝道]다운 효도[孝道] 한번 해본적 없는 저를 용서해주세요.이제 제 나이도 30代중반을 넘어선 두 아이의 엄마지만, 지금까지 부모의 자식으로,한 남자의 아내로, 또 두아이의 엄마로써 내가 나의 길을 지혜롭게 잘 걸어왔는가를 돌이켜 보면 그 어느 한가지의 역할도 똑 부러지게 해내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이 왜이리도 초라해 보이는지 만감이 오고가는 가운데 어느덧 내 두눈가의 눈 시울이 붉어짐을 느낍니다.
엄마! 왜 갑자기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답글
신디
어버이날, 내일이네요.
오늘 화원에 가서 카네이션을 구입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조금더 느낄수 있는것같답니다.
부모님과 같은 사랑을 제 자식에게 베풀수 있을까요...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는것같습니다.
아프신 아버지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다시한번 기도해봅니다.
답글
부모사랑
돌아보면 특별히 부모님에게 문제를 일으켜 힘들게 해드린 일은 없었던 것 같지만 애정표현을 전혀 하지 못해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나는 왜 그렇게 무심하고 무지하였던가? 부모님들은 가능하다면 자식이 경험하는 것들을 같이 경험하고 싶어 하시고, 알고 싶어 하시고, 모든 순간을 같이 나누고 살기를 원하시며, 위로받고 싶어 하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신다. 그것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어버이날 단 하루만이라도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
답글
영삼이
오늘 5월 8일 어버이날...전 당연히 부모님을 찾아 뵐려고 계획을 잡고, 형님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형님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애매모호한 말을 하더군요...
매년 있는 어버이날이라 전 당연히 찾아뵙고 식사라도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의미가 많이 사라진 날 같습니다...
나중에 저도 그럴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아직은 가장 중요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고마움을 표현하는 어버이날이 저에게는
뜻깊은 날입니다.
답글
예빈맘
사실 부모를 모시고 사는 자식이라면 1년 365일 내내 어버이날 처럼 정성껏 모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는게 바빠 그렇지 못한게 사실이라 사실 일년에 하루 어버이날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에 고마움을 가지는게 죄송스럽긴 하지만 이날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부모님의 은혜에 고맙게 생각할수 있으니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효녀지만요....
어릴때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부모님께 잘해드린적이 한번도 없어요.
매일 가슴만 아프게 해드리고 눈물만 흐르게 했으니까요.
부모가 된 지금도 가끔 엄마 맘을 아프게 해드립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철이 들긴 한거 같아요.
친정 엄마가 많이 아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녀를 봐주시고 계시네요. 그게 부모인거 같아요.
엄마~ 죄송하고 감사해요.
아버지랑 이번 어버이날은 현철 콘서트 보여드리고 싶어요.
마침 대전에서 하니까 안성맞춤이네요. 꼭 소원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답글
보거스
엄마가 몸이 아프신 관계로 어릴적 외가에서 많이 보냈다
외가인 대전에서 태어난 저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매일 목욕 시켜주시고 길러주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커서도 사랑을 독차지하곤했다.첫 손주를 보셔서인지 더욱더 그랬던것 같다.두분이 항상 같이 여행도 다니시고 쇼핑도 다니시고 늘 언제나 항상 같이 다니셔서 바늘과실이라는 별명도 갖고 계시던분들이었는데 갑지기 혼자 되신 할머님생각을 하면 눈믈이 줄줄 흐른다.내가 결혼하는것도 못 보실줄이야 할아버지께 좀더 자주 찾아뵈지못한게 너무 후회가 된다.그래서 할머니 혼자 계시니 자주 찾아 뵈어야 겠다고 생각은 하나 생각대로 되어지지않고있는 나를 일깨워주는것 같다 .매번 어버이날이되면 대전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화라도 드렸었는데 이번엔 혼자계신 할머니께 찾아뵙고 같이 모시고 현철 콘서트에 가서 할머니 손을 꼭 잡고 공연을 함께 하고 싶다.나의사랑하는 엄마를 낳아주시고 날 길러주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제 결혼하는 모습도 보시고 예쁘게 커가는 제아이도 보시구요.할머니 사랑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