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연 명 | 오페라 갈라 콘서트 -Love (R석) |
공연장소 |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공연 |
초대일시 | 5월 26일(월) 저녁 8시 |
초대인원 | 총 3쌍 (1인 2매) |
응모방법 | ★ 응모기간: 2008년 5월 14(수) ~ 5월 21일(수)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해 하죠? 다정한 모습의 커플사진을 아래에 올려주세요. 없으시다구요? 그럼.. 오늘 저녁에라도 당장 디카를 준비하셔서 찍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추첨을 통해 3분께 초대권을 드립니다. |
당첨발표 | 5/22 (목)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SMS) |
이벤트 문의 | 02) 3668-9751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초대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일주일 이내에 반드시 <후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후기 미작성시 이후 초대에 제외됩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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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선
* 5월 26일은 우리가 결혼한지 6주년이되는 기념일입니다.
6년동안 있었던 어떤 이벤트보다 어떤 기념일 보다 행복한 날이 될꺼같아요.
6년만에 생긴 우리아기가 지금 뱃속에서 자라고 있거든요.
그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을 했지만 우리는 항상 다정했다고 생각했는데..사진을 보다보니..
조금씩 배가 나오고 얼굴은 동글동글 안예쁘지만, 이제는 둘이아닌 셋이 함께찍은 요즘사진에서 우리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이네요. 태명이 바다라 우리아가에게 바다를 처음 구경시켜주었답니다.
그동안 항상 힘이되어준 우리신랑에게 고마운마음을 행복한 선물로, 어렵게 찾아와준 소중한 우리아기에겐 멋진공연을 태교로 선물하고 싶네요.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보며 평생 잊지못할 결혼기념을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답글
예찬맘
어느 새 마흔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 서로를 닮아 간다더니 10년이 흐르는 동안 우리도 그렇게 닮았네요
서툴러서 약간 초점이 흐리지만 그런데로 경회루를 배경으로 아들이 찍어준 사진이라 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답글
예빈맘
벌써 신랑과 8년째 인연을 맺고 있네요.
그런데 응모하려고 사진을 찾다 보니 둘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못찾겠더라구요.
연애때는 사진 참 많이 찍었었는데~ 아이 낳고 나서 살다보니 둘이서 찍은 사진보다는 아이와 함께
셋이서 찍은 사진이 훨씬더 많네요.
가슴 두근거리며 설레이는 사랑도 했었는데 시간 앞에 장사 없다고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맘은 사라진지 오래네요. 그래도 든든한 신랑이 옆에 있어서 좋긴 해요.^^
신랑과 최근 들어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못하고 사는게 바빠 이렇게 지낸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신랑과 둘이서 간만에 연애다운 연애를 하고 싶네요.
예빈 아빠~늘 못해줘서 미안하고 항상 한결같은 모습 고마워. 사랑해
답글
김은진
생각해보니 결혼하고 아이낳은이후에 단둘이 영화한편 본적이없네여~~ㅠㅠ
연애할때는 영화도 자주보고 둘이 놀러도 많이 다니곤 했었는데..
아이낳고 부부보단 가족이 우선이니 가족여행이라던지 아이들공연만 보러다녔네여..
이번기회를삼아 신랑이랑 단둘이 공연도 영화도 보러 다녀야겠어여^^*
천만다행인건 둘이 찍은사진이 결혼사진말고 있었다는거네여...ㅋㅋㅋ
사진속에 사실은 울큰아들도 있어여...아래사진 잘린부분에 울신랑이 안고있네여.ㅋㅋ(비밀이랍니다^*^)
답글
아들맘
3년전 대학로 에서 아이들과 저녁먹으면서 큰애가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새로찍어서올릴려니..이사진이 무척 맘에들어
찾아서 기억을 회상하면서 옛추억도 떠올리고 올려보네요..^^
이벤트너무 색다르게 진행하셔서...
새삼 옛날사진찾고 모처럼 한가스럽게 시간도 보내고..
무엇보다 감사드려요..^^
답글
상훈엄마
결혼 3년차 부부입니다.
같이 매년 여행을 같이 가자고 약속해서, 이탈리아, 홍콩, 괌을 여행 했었습니다.
서로 의견을 굽히지 않아, 많이 싸우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는 진실로 사랑하고 있는거 같아요.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우리가 최고로 다정한 현대 커플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괌여행때 저희 애기를 써볼께요.
낭만의 휴식지 괌여행의 추억과 에피소드
반복되는 회사생활과, 찌든 현실을 탈피하고자 괌으로 3박 4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호텔은 PIC골드 3박 4일 선택하고, 섬을 한바퀴 돌려고, 차를 닛싼렌트카에서 1일 렌트하는걸로
하였습니다.
괌으로 여행은 서울에서 괌까지 4시간정도 걸리구요. 가깝죠.. 금방 가죠..
다른 여행지 보다 가깝고, 가서 아무생각없이 열대의 낭만을 최대한 느끼고 올수 있는 지상낙원
같은 곳인거 같습니다.
저희는 호텔을 PIC에서 묵었습니다. PIC 호텔에는 수영장 과 기타 놀이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더라구요. 3일동안 PIC안에 있는 리조트, 식당만 이용해도 재미있는 건 다 해볼수 있더군요.
PIC 앞에는 아름다운 해변도 있어서, 괌여행은 PIC여행 이라고만 보아도 무방할거 같더군요.
괌의 여행의 목적은 정말 편안한 휴식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고, 좋은거
보다가 오는게 최고죠. 정말 이 부분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꿈과 환상이죠..
PIC에서 2일정도 쉬니까, 괌을 한번 돌아 보고 싶은 맘에 생기더군요. ,
하루정도 괌을 자유롭게 보고 싶었습니다.
렌트한 차를 타고, 정말 자유롭게 편안하게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섬을 돌면서, 도심에는 차가 많지만
도심을 벗어나면 차는 거의 없습니다. 섬이 그리 크지 않아, 슬슬 운전하면서 자연경치를 보면서, MP3
의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서 편안히 자유관광을 했습니다.
괌에서는 특별히 공부없이, 차를 가지고 무계획으로 돌았지만, 역시 아름다운 곳이기에, 너무 좋았었죠.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최고 였습니다. 노년을 나중에 이곳에서 보네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차를 타러 괌을 자유롭게 돌다고 아름다운 곳에 있으면 잠깐 쉬면서 돌았습니다.
지도는 있었지만, 보지않고, 그냥 길따라 다니다가 좋은 곳에서 ^^;;
제가 차를 렌트해서 괌을 여행하면서 느낀건, 정말 괌은 여유로운 곳이구나, 자연 그대로
이며, 도심 관광지를 떠나면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책자에서 보았을때, 북쪽에
라티이안 포인트라는 해변이 정말 아름답다는걸 보고 그곳을 찾아 저희 커플은 떠났지요
북쪽으로 올라가서, 정글로 들어가서, 헤메다가 그곳을 찾았습니다. 정말 오염이 하나도
되지 않고, 환상적인 해변이 나타났습니다. ^^;; 오염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곳에는
저희밖에 없었구요.
깨끗하고 요염이 없는 곳이라 소라게가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야자수도 있고해서
그녀와 함께 잡아 보았습니다. (그녀라 함은 제 부인입니다.ㅎㅎ , 그냥 그녀라고 부르는게
느낌이 더 좋은거 같아서요..ㅎㅎ )
위의 사진에는 잘려서 보이지는 않네요..
라이티안 해변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무인도 같았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약간 두려울 정도로 정적이 흐르더군요..
그 만큼 오염이 하나도 안되었다는 사실이죠.. 여행을 하다보니, 배가 좀 고팝거든요..
우리는 배가 고픈 걸 설정으로 야자수를 들고 한번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지금도 이사진만 보면 막 웃음이 나와서요. 좋은 추억사진입니다. ㅋㅋ
답글
조선영
얼마전 운동하다가 신랑이랑 사진찍어봤어요. 아이는 옆에서 열심히 자전거 타구요.. 같이 사진찍은것두 별로 없고, 데이트도 아이 생기구선 잘 안해봤어요..흑... ㅋㅋ 같이 데이또 하고 싶어요... 좋은 기회 주실거죠??? ^^
답글
남매네
답글
닭살부부
안녕하세요~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아직 태어난 아이는 없구요.저희에겐 뱃속에 무럭무럭 이쁘게 자라고 있는 31주된 아기가 있어요~
연애할때만해도 데이트도 많이 하고,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했었는데..
배가 불러서 움직이기가 불편하다보니
이래저래 날씨 화창한 주말에도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집에만 있게 되네요.
아기 태어나면 생각지 않게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해서 돈도 함부로 쓰지 못하겠구요.
그리고 저는 아직 학생이라 공부한다는 핑계로 태교도 제대로 못해준데다가
오히려 아가한테 스트레스만 팍팍 준거 같아 아가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기회에 좋은 기회를 주시면
배부르단 핑계로 설거지며,집안청소 시키며 마구마구 부려먹었던(?)
저희 신랑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어요~!^^
저희 신랑, 보기보단 오페라 무지 좋아하거든요.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답글
승우맘
결혼 3년차인데 아이 키우고 하다보니 이런 좋은 공연 안 본 지가 까마득해 보입니다.
당첨됐다고 슬며시 표 보여주며 오랜만에 팔짱 끼고 연애때의 설레던 기분 되살려
좋은 공연 보러 가보고 싶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