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내 마음의 풍금(R석) |
공연장소 | 호암아트홀 중앙일보 1층 |
초대일시 | 5월 19(화) 20:00 |
초대인원 | 5쌍(1인 2매) |
관람연령 | 8세 이상 (미취학 입장불가) |
응모방법 | [응모기간] 2009년 5월 11일(월) ~ 5월 16일(토) 학창시절 누구나 가슴 설레였던 선생님에 대한 추억 다들 있으시죠? 유쾌하고 가슴아린, 멋진 추억들 댓글 달아 주세요~ ☞ 공감 댓글을 달아주신 5분을 추천하여 <공연초대권>을 드립니다. |
당첨발표 | 2009년 5월 18일(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_ 개별 게시판 확인 / SMS 발송 |
이벤트 문의 | momschool _ 02)3668-9755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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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이곳에 참여의사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지민사랑마미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꼭 참석할께요.
재미있게 관람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마루인형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창진
내 마음에 풍금이~~
재미나게 보고 와서 후기 남기겠어요^^
회사원
회사원
별이~
한문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과목 공부를 제쳐두고~한문만 열심히 파고들어서~
항상 95이상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것이 생각나네요~^^
한문선생님이 시험 잘봤다고 칭찬이라도 해주면
그날은 진짜 날아갈 듯이 기뻤어요~
지금 생각하면~다 지난 추억이지만~
예전의 풋풋하고~순수했던~마음을 지금도 느끼고 싶어요~^^
답글
해꽃
출장 끝나고 '내 마음의 풍금'을 보며 감동까지 담아 올 수 있다면 5월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늘 신세지던 선배님과 더불어 풍금소리같은 잔잔한 감동 담아 오고 싶어요^^*
답글
아들맘
만들수있을듯해요..^^
학창시절 정말 꿈만먹고사는 그당시 좋아했던 선생님..아마 지금은 연세지긋하신 할아버지가
되셨을거에요..^^
시간을 돌릴수있는 타임머신이라도 있다면 꼭 여행가고싶은 첫번째로 정할터인데...
추억만 먹고사나봐요..우리네삶이...
답글
아들맘
매일의 공부에 힘들어하는 큰애(중1)집에서하는 게임보다도
더 가슴속에 남을 뮤지컬이 될듯해요..^^
고등학교시절 애뜻하게 꿈꿔왔던일이 있는데..
아마지금은 할아버지..^^
되셨을 선생님을 생각해보네요.
정말 꿈많은 청순한시절인데...생각하면 추억을먹고 사는기분이랍니다.
답글
이슬사랑
전 어린시절을 작은 시골마을에서 보냈고
그저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했을 때
서울에서 전근오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시절을 떠올려보면 참 순수하고 부끄럽고 예뻤던 기억 같아요~^-^
이번 스승의 날 그 때의 저의 첫사랑 선생님을 뵈었는데 어찌나 여전히 멋지신지~ㅎㅎ
맘스쿨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선생님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답글
다은맘
답글
조은이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유난히도 저를 예뻐해주셨던 국어선생님 때문에 마음이 설레고 그 시간만되면 아이들이 모두 인정이라도 하는듯 선생님의 질문과 이야기의 중심을 저와 선생님으로 연결시키곤 했었어요^.^ 그땐 너무 쑥스러워 선생님 얼굴도 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얼굴만 빨갛게 되고 선생님 시간 전에 음료수라도 한 잔 사서 선생님의 교탁에 올려놓는 것이 고작 저의 마음의 표현이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풋풋한 시절이었네요^.^ 그 선생님은 지금쯤 손주들 재롱보시는 할아버지가 되어계시겠죠???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새삼 스승의 날인 오늘 샘 생각이 나네요....
답글
회사원
어린제 눈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타버리셨는지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다져진체격에 큰키까지 그저
다른아저씨들과 다름이없었어여. 지금은 초등학생들도 중고등학생들과 별반다름없이 과목당선생님이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벌써 몇년전만해도 그렇게 체계적인 수업을 받지 못했던 때라 여자담임선생님만 오롯이 봐왔던
어린제게 낯설고 까무잡잡한 교생선생님이 신기했는지도모릅니다. 괜한 마음에 틱틱댔었던것같네요.
지금은 워낙에 제건강을 생각하다보니 꼭 밥먹고다니고 조금만 아파도 바로병원가서 체력이강하지만 어릴때만해도
1년에 한번씩은 밤에 중환자실갈정도로 심하게 크게 아프곤했었어여.
그날도 그 1년에 한번이였던것같네요. 교생선생님께서 시험이 다가와 이론수업을 해주고계셨었어요.
제가 이름이 가나다순으로 해서 맨앞에 앉아있곤했었거든요. 그래서 맨 앞에 구석진 맨끝 왼쪽에 앉아서 수업을 듣고있었어요. 그런데 뭘 먹었었는지 속이 심하게 울렁거리더니 결국 그 조용한 수업시간에 토를 하고말았습니다.
제 앞 책상은 물론이거니와 그 토악한 냄새와 찌거기들이 바닥으로까지 흘러내리더군요. 지금까지 기억하는것보니
정말창피해했었나봅니다. 너무 놀라고 창피한 마음에 어떻게 할지몰라 당황하는데 얼른 양호실을 가보라고하시더라고요. 가서 쉬라고요. 너무도 당황했던마음에 치울생각조차안하고 그렇게 양호실로갔었던것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성격이 많이 활발해졌지만 학생때는 내성적이고 말도 잘 못한성격이라 양호실갔더니 선생님께서
약밖에안주셨던것같아요. 지금같아서는 좀 누워서쉬다가겠다고 말했겠지만 그때는그 말이 왜이렇게 힘들던지,,,,
결국 다시 교실로 돌아왔고, 돌아와보니 제 책상앞에는 이미 깨끗해진거예요. 그런데 그 선생님이 큰 덩치로
제 책상앞에 쪼그려앉으셔서 제 눈높이를 맞추시고는 괜찮니?! 안쉬어도되겠어?! 그런말에 새초롬하게 틱틱대며
말했던것같아요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조퇴하고 집에가서쉴래? 이러시길래 그냥 눈물만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던것같습니다. 그게 아마 그분을 마지막으로 뵈었던 모습갔네요.
그 다음날 학교를 가보니 실습이 끝나셔서 안나오시는것같더라고요. 매우섭섭하고 내가 왜 그랬나 그런생각마저
들은걸보면 어린 제 눈에 어른인 그 분을 남자로서 좋아했던것이 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지않았나싶네요..
티켓 좀 주세요 ㅠㅠ
답글
내 마음에 풍금이~~
운동도 잘하고 멋쨍이 선생님때문에 매번 체육시간에 선생님 눈에 잘 띄일려고 못하는 체육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때는 운동 잘하는 선생님이 어찌나 좋았던지^^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