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엄사 생신이세요^^
깜박했는데 언니한테 어제 연락와서 알았네요..
엄마 생신도 깜박하는 나쁜 막내딸이네용...ㅋㅋ
매년 식당가서 저녁먹고 했었는데...
올해는 언니가 언니집에서 생신상 차려드린다고
저보고 반찬(음식)한가지 해오라고 하더라고요~
국이고 고기 등등은 언니가 한다고...
그래서 어제 뭘할까 고민하다가
생신상인데 걍...밑반찬은 그럴꺼 같고해서
전을 부치기로 했어요~
호박전, 송이버섯전, 꼬지전...3개...
퇴근하고 애들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면서
장도보도...
아이들 미리 저녁 먹어 재운후에~
신랑와서 저녁 챙겨드리고...
10시부터 전 부치기기 시작...
선덕여왕 근근히 보면서...ㅋㅋㅋ
12시 좀 넘어서 3종류의 전을 다 부쳤네요...
신랑이 저녁먹고 꼬지전이랑 뒷정리 도와줘서
생각보다 일찍 끝낼수 있었답니다.
전부치는것도 일이라고...
오늘 좀 피곤하네요^^
좀 있으면 퇴근해용...
애들 데리고 집에가서 음식챙겨서 언니네 집으로 gogo~~~
언니집하고 저희 집하고 5분정도 거리거든요...
엄마 집에서 상차려 드려야하는데...
언니도 저도 애들도 있고 직장생활을 해서리...
엄마가 언니네로 오시기로 했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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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맛나게 드셨길 바래요..
따님들이랑 함께 하시는 어머님은 행복하셨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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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전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힘드셨겠어요..그래도 잘 치루셨죠? 저도 엄마 생신이 다가오는데 미달이님처럼은 못할것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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