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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부모교육 강연 갔다왔어요.

글쓴이 부모교육

등록일 2009-09-23 17:44

조회수 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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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존경♡자녀존중 부모교육 프로그램

<제 4주제: 자녀 양육 기술 1>

 

큐이디 부모학교에서 주최하는 부모교육 4번째 강의에 참여했습니다. 새삼 프로그램 이름이 세상 진리의 하나로 다가옵니다. ‘부모를 존경하고 자녀를 존중한다.’참 멋진 말이죠.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고와 인내, 자기 통제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배우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죠. 이번 강의는 김 수진 교수님이 하셨는데 목소리도 크고 씩씩하시어 마이크가 필요 없었고 실례를 설명하시는데 찔리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하고, 또 한아름 배워왔어요.

 

아이 잘못이 눈에 띄면 가슴이 철렁하고 그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화를 내곤 했는데 강의를 통해 제일 많이 바뀐 것은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어떤 느낌이었을까 한 발짝 떨어져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다가서려고 합니다. 강의에 기억이 남는 것을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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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은 잘못된 행동을 하는 많은 이유가 소속감 때문에, 자기 존재의 중요성에 대해 인정받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래서 그 이면에 있는 아이의 느낌을 더 많이 공감해주며 마음을 캐치해주고 생각해 보며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소속감을 느끼는 경우는 아이가 애정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자신의 위치가 주어졌을 때이고, 아동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격려를 통해서 소속감을 주어야 한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는 격려, 이해, 상호존중이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으로는 적절한 것에 무시하는 단호함이 요구된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때는 격려와 칭찬은 충분히 한다. 같이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격려의 하나이다. 또한, 아동과의 특별한 질적인 시간을 보낸다. 예를 들어 잠자기 전과 같이 갈등이 있는 시간과 떨어져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 본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동은 좌절감을 느끼는 아동이다. 좌절감은 소속감과 중요성이 없다는 믿음과 느낌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가 서로 감정적으로 너무 화가 나있는 경우는 감정완화시간이 필요하고 이에 아이에게 협조를 구한다.

 

지나친 칭찬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며 평가와는 구분해야한다. 올바른 칭찬은, 아이의 행동에 대해 평가하기 보다는 아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 행동의 내용을 그대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보이는 것, 느끼는 것을 그대로 묘사함으로써 아이가 독립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벌을 주어 이긴다는 것은 곧 자녀는 패배자가 된다는 뜻이다. 자녀를 존중하는 자세의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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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은 것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맞는 말로 공감하며 마음에 새겨 넣습니다. 오늘도 아이를 존중하며 아이와 1:1 눈높이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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