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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머리가 나쁘믄 수족이 고생이라더니 ㅠㅠ

글쓴이 은비맘

등록일 2009-09-24 22:42

조회수 3,8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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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옛말이네요.

수족이 고생하면 괘안쳐..

머리 나쁜 길치 엄마 덕에 울 딸 오늘 넘 고생했네요 ㅠㅠ

 

은행 간다고 주소 대충 보고 전에 가는길에 본적이 있어서.. 가물가물거리며 갔는데

아무리 목 빼고 봐도 안보여 지나치고.... 다른데도 있다고 해서 거기까지 갔는데

내릴려니 아이는 자버리고.. 잠시 갔다온다고 아기띠도 안하고 나갔으니 원...

 

휴~~~ 잠시 마트 안에 들어가서 애 재우다 살살 먹을껄로 꼬드겨 깨웠더니 기분 좋게 일어나주시네용.

ㅎㅎ 그래서 그렇게 나와 헤매다 못 찾고 집에나 가자 하고 버스 타러 갔다가.ㅋㅋ

우연히 은행이 적힌 버스 발견 냅다 타시고.ㅋㅋ

암튼 한시간이면 끝낼 일이었거널... 세시간이 넘게 걸렸어여 ㅠㅠ

 

이런 엄마덕에 울 딸램 넘 고생!!!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완전 이쁜여우~~~~ 넘 징징 안대고 놀아주고 즐거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쁘고 미안하고 막 그랬어요.ㅎㅎ

 

오늘 하루종일 이쁜짓 한 울 딸 늠 이뻐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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