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출근시간이 빨라지고 늦어져서...
아침에 혼자 아이들 챙겨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했다가 일하고
데려와서 저녁먹이고 씻기고 재우는데...
이번주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아이들이 감기 기운들도 있고 해서
병원도 왔다갔다...
어젠 독감 예약해놓은거 연락와서
30분 일찍 퇴근해서 병원에 갔었어요...
6시가 좀 넘은 시간인데도...
앞에 대기자가 30명이나 되더라고요ㅠㅠ
1시간정도 기다렸다가 큰아이 독감 맞추고
머리가 지저분해서 미용실 들렸다가
아이들 머리 이쁘게 잘라주고
집에 왔더니 8시가 훌쩍 넘은 시간...
대충 있는 반찬에 저녁먹이고 재웠어요~
아이들 재우고 저도 대충 저녁먹고
집안일 좀 대충 하고 잘려고 했더니...
그만 깜박 아이들하고 잠들었네요...ㅠㅠ
10시쯤 잤는데도 멍~하니 몸이 힘드네요...
가을이 와서 그런지...
사무실에서 졸때도 있고...ㅠㅠ
오늘하루도 바쁠꺼 같은데 정신이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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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아이휴~~ 아이 데리고 나가려니 것도 일이에용
저말 혼자서 힘드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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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심지어 병원에 미용실....
참 부지런하시단 생각이 먼저 드네요.. 전.. 혼자서 돌아다녀도 그렇게 안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몇 시간 후면 퇴근.. 즐거운 주말이 있잖아요~ ㅎㅎ
조금만 더 힘 내세요~!!! ^^
그리고.. 세상 누구보다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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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낼 아이 독감 맞추러 가려구여..요즘 독감백신이 없어서 매일 전화해보곤 했는데 낼은 맞을수 있다네요..
이렇게 피곤한데 계속 무리하면 병나요..이번주 주말은 푹 쉬세요..담주는 또 추석이기도 하니..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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