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 차례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던 연극 모범생들..
지난 시즌을 놓쳐서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 리바이벌 되어 굉장히 기뻐요!
지난 시즌의 배우분들이 열연을 펼쳐 주셔서 더 화제가 되었고 또 그만큼 못 보고 지나친 제가 안타깝고 그렇습니다..ㅠㅠ
이번 시즌도 막을 올린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는데 연출이 세련되었다는 평이 많이 보이네요. 새롭게 대림외고 학생들로 분한 배우분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장현덕 배우님 공연은 예매해 놓았는데 윤나무 배우님 공연은 아직 예매를 못해서..
맘스쿨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어요~
모범생들...
워낙 입소문을 탔던 작품이라 궁금했었죠.
백색느와르라는 장르를 표방한 것도 신선했구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10년도 훨씬 지났지만,
그 시절 겪어야 했던 경쟁들은 여전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시절의 친구들이 남은 자산이고..
그 나이때 할 수 있는 반항과 방황도 추억으로 남았지만,
대입이라는 무게감이 상당했으니까요..
교실 뒷편에 붙여졌던 성적표와 치열했던 등수 싸움.....
1점에 울고 웃을 수밖에 없었던 그 때가
참 힘들고 버겁기도 했었네요.
학교라는 곳이 우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이 현실의 시작이자 축소판이니까요..
거기서 모범생들이라 불리고..
상위 3%의 성적이라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마치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이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 그들이지만...
그 범주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이
오히려 위태로워 보이더군요.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구요..
과연 나는 정말 행복한 것인지..
그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인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다시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6월 8일 7시 캐스트-> 나무영준, 대현수환, 준식종태, 성일민영!!
스프링어웨이크닝과 쓰릴미, 번지점프를하다~ 승승장구 중인 성일배우님도 나오고!
트레이스유에서 우빈 역할을 맡으면서 내면적인 연기까지 성숙해지신 대현배우님도 나오다니요!!
너무 좋은 캐스트로 이벤트를 해주시는거 아닙니까?
사랑해요 맘스쿨&(미즈)님!
모범생은 작년에 정문성(영준),김종구(수환),홍우진(민영),이름이 기억안나는 훈남배우님(종태) 캐스트로 봤는데요~
대사는 같아도! 어떤배우가 어떤역을 맡으냐에 따라 많이 바뀌어지더라구요! 극을 다 본후에 몰려오는 씁쓸함의 정도.. 차이라던지.. 애드립이라던지...
(작년에는 유학생페어,복학생페어,크로스페어 이렇게 했었답니다)
이 극은 위에 사진(?)에 나와있듯이.. 학생들의 성적,꿈,의리,학교폭력... 그리고 현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극을 보고 나오면 뭔가 마음이 심란해지고.. 뭔가 아프고.. 씁쓸해집니다.
4명의 학생.
전교1등+부자+과외+반장= 민영
전교2등+가난함= 명준
그리고 그냥 공부잘하는 학생+가난함+성폭력 피해자= 수환
그리고...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주먹이 쎈 학생= 종태
여기서 제일 불쌍한 학생은 누구일까요? ...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는 현실...ㅠㅠ
비열한건 명준....
제일 착한 의리파는 종태......... 종태... 아 ㅠㅠ 더 말하면 스포이겠네요...
여튼 ㅠㅠ 이 캐릭터들을 13년도 새내기 모범생들은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합니다..
초반에는 웃다가.. 중반에는 씁쓸하다가.. 후반에는 울다가.. 무서운 현실에 좌절하는... ㅠㅠ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언니와 함께 보러 가고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도 소중극장 창작극은 정말 좋은작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든지 출석체크하러 대학로로 달려갈 준비가 되었답니당 ^0^~~
(민영반장님. 출석부에 제 이름 한줄 추가좀요.. 저도 모범생이었던? 사람입니당) 슬픈과거형 ㅠㅠ
겸둥가온맘
재미나게관람하고올께용
답글
모범생 당첨
문자받고~~~ 달려왔습니다~
잘보고오겠습니다^^
답글
포트레카
이미 몇 차례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던 연극 모범생들..
지난 시즌을 놓쳐서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 리바이벌 되어 굉장히 기뻐요!
지난 시즌의 배우분들이 열연을 펼쳐 주셔서 더 화제가 되었고 또 그만큼 못 보고 지나친 제가 안타깝고 그렇습니다..ㅠㅠ
이번 시즌도 막을 올린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는데 연출이 세련되었다는 평이 많이 보이네요. 새롭게 대림외고 학생들로 분한 배우분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장현덕 배우님 공연은 예매해 놓았는데 윤나무 배우님 공연은 아직 예매를 못해서..
맘스쿨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어요~
답글
초코커피
모범생들...
워낙 입소문을 탔던 작품이라 궁금했었죠.
백색느와르라는 장르를 표방한 것도 신선했구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10년도 훨씬 지났지만,
그 시절 겪어야 했던 경쟁들은 여전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시절의 친구들이 남은 자산이고..
그 나이때 할 수 있는 반항과 방황도 추억으로 남았지만,
대입이라는 무게감이 상당했으니까요..
교실 뒷편에 붙여졌던 성적표와 치열했던 등수 싸움.....
1점에 울고 웃을 수밖에 없었던 그 때가
참 힘들고 버겁기도 했었네요.
학교라는 곳이 우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이 현실의 시작이자 축소판이니까요..
거기서 모범생들이라 불리고..
상위 3%의 성적이라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마치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이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 그들이지만...
그 범주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이
오히려 위태로워 보이더군요.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 걸까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구요..
과연 나는 정말 행복한 것인지..
그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인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다시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답글
맘스쿨 모범생
대림외고에 견학.. 시켜주세요ㅠㅠ
아님 전학? ㅠㅠ
모범생~ 명준,수환,종태,민영 친구들 보고싶어요~~
근데요 ㅠㅠ
사진 올리신거요ㅋㅋ 작년꺼세요^^(소근소근)
답글
대림외고 입학생
답글
모범생 여기 한명 추가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ㅠㅠ 대림외고 견학 시켜주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월 8일 7시 캐스트-> 나무영준, 대현수환, 준식종태, 성일민영!!
스프링어웨이크닝과 쓰릴미, 번지점프를하다~ 승승장구 중인 성일배우님도 나오고!
트레이스유에서 우빈 역할을 맡으면서 내면적인 연기까지 성숙해지신 대현배우님도 나오다니요!!
너무 좋은 캐스트로 이벤트를 해주시는거 아닙니까?
사랑해요 맘스쿨&(미즈)님!
답글
모범생 여기 한명 추가요
대사는 같아도! 어떤배우가 어떤역을 맡으냐에 따라 많이 바뀌어지더라구요! 극을 다 본후에 몰려오는 씁쓸함의 정도.. 차이라던지.. 애드립이라던지...
(작년에는 유학생페어,복학생페어,크로스페어 이렇게 했었답니다)
이 극은 위에 사진(?)에 나와있듯이.. 학생들의 성적,꿈,의리,학교폭력... 그리고 현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극을 보고 나오면 뭔가 마음이 심란해지고.. 뭔가 아프고.. 씁쓸해집니다.
4명의 학생.
전교1등+부자+과외+반장= 민영
전교2등+가난함= 명준
그리고 그냥 공부잘하는 학생+가난함+성폭력 피해자= 수환
그리고...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주먹이 쎈 학생= 종태
여기서 제일 불쌍한 학생은 누구일까요? ...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는 현실...ㅠㅠ
비열한건 명준....
제일 착한 의리파는 종태......... 종태... 아 ㅠㅠ 더 말하면 스포이겠네요...
여튼 ㅠㅠ 이 캐릭터들을 13년도 새내기 모범생들은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합니다..
초반에는 웃다가.. 중반에는 씁쓸하다가.. 후반에는 울다가.. 무서운 현실에 좌절하는... ㅠㅠ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언니와 함께 보러 가고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에도 소중극장 창작극은 정말 좋은작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든지 출석체크하러 대학로로 달려갈 준비가 되었답니당 ^0^~~
(민영반장님. 출석부에 제 이름 한줄 추가좀요.. 저도 모범생이었던? 사람입니당) 슬픈과거형 ㅠㅠ
답글
행복e
https://www.facebook.com/rdhdcrp/posts/158081337703289
https://twitter.com/rdhdcrp/status/33343695204712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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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zm.daum.net/rdhdcrp/165765813
연극보다 날카롭고, 뮤지컬보다 강렬하다!
더욱 강력하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대학로를 뒤흔들 나쁜 엘리트들이 돌아온다!
*VIEW POINT*
1. 관객과 평단이 발견한 진흙 속의 진주! 엘리트들이 겪는 열등감, 강박관념을 쿨한 척, 유머러스한 척, 세련된 척 풀어낸 탄탄하고 치밀한 극본!
2.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연출! 미니멀한 무대, 감각적인 조명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음향,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배우들의 절제된 군무까지!
3.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완벽한 캐스팅! 잘생긴 외모에 깔끔한 명문외고 교복을 입은 상위 3%의 '엄친아’로 돌아온 8명의 매력적인 배우들!
답글
비오레오맘`
6월에는 2틀차이로 신랑과 제 생일이 있네요~
좋은공연을 보며 부부의 생일을 축하하고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