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캠코더.. 글 올린 해연맘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남편이랑 주말동안에..
진지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대화로는는 해결이 안될거라는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해결방법은
역시.. 대화밖에는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감정에 호소하듯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하면 안된다는걸 몇번 겪어봐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 글에 댓글로 도움을 주신
어머님들의 말씀을 참고로해서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경제권 얘기도 해보고..체크카드 얘기도 해보고..
사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말끔히 싹 해결이 된건 아니지만..
일단은 캠코더 전에 산건 중고로 팔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니캠코더 한 대만 남아있습니다.
(남편이 중고로 내놓는것도..잘 안팔릴거라고 하면서. 내켜하지않았는데..
근데 내놓자마자 많은 사람들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정말 빨리 팔았습니다... )
남편한테 일단 다짐은 받아놓았습니다.
카드도 저한테 스스로 주더라구요..
일단 남편도 의지를 보이는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도움주셨던 어머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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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100% 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만 해도 남편분이 많이 양보하신거 같아요..
캠코더도 빨리 처분되고...생각지 않게 교체를 한거지만 그래도 고민하나는 줄었으니까요..^^
앞으로 옆에서 잘 독려하시면 남편분도 많이 달라지실것같아요..^^
넘 잘됐네요..^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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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맘
싸우고 탓만 하기보다 진지하게 대화하는 편이 훨씬 좋은데..
저는 일단 화가나면 무작정 질러버려서.. 참.. 안좋아요
답글
미달이
대화로 잘 말씀하셔서 신랑분이 수용하셨다니...너무너무 다행이세요~
신랑분도 잘못을 알고 계셨네요^^
신랑분이 의지를 보여주시니 해연님도 좀 지켜봐 주세요~
믿음어 주는게 정말 좋은 약이거든요^^
답글
은비맘
^^ 그리고 중고로 팔았자나요~~ 싼값에 그거 얼마나 아깝겠어요.
신랑한테도.. 이렇게 중고로 내놔도 산다고~~
정말 갖고 싶은게 있는데 너무 비싸다면 현재 있는걸 팔고 중고로 다시 사는것도 좋다고..
현실적인 방안을 그때그때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사시고 싶은게 잇을땐 충분히 생각하고 같이 의논한다음 결정하자고
나도 무조건 못사게 할생각은 없다고~~
^^ 저희 신랑은 중고 자주 애용하고 그래요~
ㅎㅎ 흐믓한 소식이에요
밥 한술에 배부르진 않지만.. 변화가 보이고 수긍을 하기 시작 한거 자체가 큰 소득이자나요
화이팅 입니다...ㅎㅎ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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