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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나영이 부모님의 지원금을 돌려달라는 안산시

글쓴이 별찌

등록일 2009-09-29 16:16

조회수 3,86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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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될까요?

 

입에 담기조차 미안한 나영이의 부모님은 가사도우미에 일용직근로자시라네요.

생활보호대상자로 600만원의 도움을 시에서 지원받아 병원비로 사용하고

보험들었던 곳에서 4천만원의 보험금이 나왔다고합니다

글을 보면 원래는 그정도가 아닌데 보험사에서 더준건가봐요.

그 금액이 아이의 마음과 몸을 얼마나 치유할 수 있을까.

병원비는 감당이될까 걱정스럽게 읽고 있는데

세상에...

사적으로 가입한 보험사에서 보험금이 나왔다고

소득으로 인정하여 시에서 지원했던 6백만원의 금액을 돌려달라고 했다네요.

사실일까요?

 

57세의 안산시 거주한다는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고 증거를 인멸하려했떤 가해자는

아이의 미래와 동심을 앗아갔고

안산시는 그러한 아이를 위로해줄 작은 정성조차 거부하네요.

 

이런 나라에 내가 살고 있고

내가 낸 세금이 나간다는게 차마 믿기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너무 슬프네요.

 

해당 이야기가 있는 곳의 주소입니다.

http://www.journalog.net/psrabell/16400

 

아이의 너무나도 예쁜 그림이...더욱 미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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