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tjrgh0512/220148818333
모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식이 돈이 들어간다 싶으면 당신이 귀찮다는 이유로 그리고 안 보아도 안다라는 엄마의 말이 왜그리 정답처럼 들리는지 그때는 그랬습니다.
더 이상 미루면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습니다.
84살이라는 나이가 결코 적은 나이도 아니고 지금이 아니면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런 엄마와 얼마전부터 서먹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까만득히 잊고 계시는데 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엄마는 그런가봅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그래서 엄마인가봅니다. 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최고라고 언니들은 말을 해 주는데 정말 어느 것이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도 찾아가 보는 것도 하지 않은 지 오래 되어가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더 늦기전에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연극보러 갑시다 엄마도 아는 강부자씨가 하는 연극이래요하며 말문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아마도 말로 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엄마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원망만 한 것은 아니였다고 나도 엄마를 닮아 가고 있기에 이해받고 싶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와 조금 이른 시간에 만나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다가 연극을 보고 싶고 핑계삼아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부모님 보여드렸었는데 엄마보다 아빠가 더욱 눈시울을 붉히시며 보셨던 친정엄마...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것만 같은데 친정엄마는 미안함과 죄송함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가 함축되어 있는거 같아요.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모녀보다는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감동적인 뮤지컬인거 같아 올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올해도 부모님 모시고 더욱 벅찬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참..엄마..라는 단어는 결혼을 하든 안하든 그냥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는 단어같아요;; 이번에 막내여동생이 결혼을하거든요 엄마께서 마냥 막내라고만 생각하셨는지 많이 섭해하시더라구요 이공연은 작년에 엄마랑 보고싶었는데 기회를 놓치고 막내려서 아쉬우써는데 정말정말 꼭 보고싶은 욕심나느 공연이에요 친정엄마와 꼭 같이 볼수있게 행운이 우리모녀에게 오길바래봅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958517217 공유
지창진
모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식이 돈이 들어간다 싶으면 당신이 귀찮다는 이유로 그리고 안 보아도 안다라는 엄마의 말이 왜그리 정답처럼 들리는지 그때는 그랬습니다.
더 이상 미루면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습니다.
84살이라는 나이가 결코 적은 나이도 아니고 지금이 아니면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런 엄마와 얼마전부터 서먹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까만득히 잊고 계시는데 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엄마는 그런가봅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그래서 엄마인가봅니다. 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최고라고 언니들은 말을 해 주는데 정말 어느 것이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도 찾아가 보는 것도 하지 않은 지 오래 되어가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더 늦기전에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연극보러 갑시다 엄마도 아는 강부자씨가 하는 연극이래요하며 말문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아마도 말로 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엄마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원망만 한 것은 아니였다고 나도 엄마를 닮아 가고 있기에 이해받고 싶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와 조금 이른 시간에 만나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다가 연극을 보고 싶고 핑계삼아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답글
이번기회에 엄마와 함께 좋은시간 보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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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애
엄마의 살아온 인생을 생각하며... 현재의 모습을 생각하니... 그저 감사할뿐...
그런 엄마와 함께 조용히 제 맘을 전하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답글
답글
지혜맘
작년까지는 아이를 봐주시느라 볼수없었는뎅..
이제는 지혜가 유치원에 다닌다는^^
엄마에게 감사의마음으로 같이 보구싶네요
답글
김도연
작년에 부모님 보여드렸었는데 엄마보다 아빠가 더욱 눈시울을 붉히시며 보셨던 친정엄마...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것만 같은데 친정엄마는 미안함과 죄송함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가 함축되어 있는거 같아요.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모녀보다는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감동적인 뮤지컬인거 같아 올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올해도 부모님 모시고 더욱 벅찬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답글
박찬진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잔치를 해드리거나 여행을 보내 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자식으로 맘이 많이 아프고 또 엄마께 죄송할다름이네요~
꼭 당첨 되어서 효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기도합니다^^
답글
지니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항상 엄마처럼 챙겨 주는 언니와 엄마를 생각하며 공연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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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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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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