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저는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습 관리를 하면서 학생들의 특기활동등을 참고로 알아보았습니다
~첨엔 기본적인 특기정보였지만, 차후에 예능,체능과 관련된 우등생이 많다는 점을 느끼고 나름 데이터를 구축해보았습니다.우선 3명정도 인상깊었던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 내용인즉, 적기에 시작된 예능체능교육이 소위 말하는 학교우등생과 매우 관계가 깊다라는 점을
참으로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우등생이기에 옛날에 예능,체능을 한적이 있어서 그럴꺼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학교우등생중에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예능이나 체능쪽을 심각히 고려해보았을정도로 재능을 가졌던
우등생들이 많았음을 적지않게 보았습니다.
일례로 고등부2학년중에서 피아노를 매우 잘 치는 학생이 있었는데, 입시생이기에 바뻐서 피아노 레슨이나
꾸준한 연습을 하지는 않치만, 내신시험전에 마음안정이 잘 안되거나 학과목 스트레스가 심할때
피아노를 치면 매우 훌륭한 진정치료가 되는것 같다고 말하더군여. 어머님의 말씀으로는 어떤때는
2~3시간씩 쉬지않고 피아노를 칠때도 있는데,,다음날 어김없이 아이의 얼굴에 refresh내지는
평온함을 느낄수 있었다고 하시더군여. 제 딸에게 피아노를 적극 추천하시며 한 말씀입니다만,,
언젠가 기회가 되어 해당학생과 대화를 통한후에 나름 감이온 제생각입니다만
즉, 피아노를 연주하므로서 학습을 할 수있는 심리적 안정을 꾀할수있고,
집중도가 떨어진 뇌에 리듬과 감정을 주어서 뇌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것 같다~라는
나름대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학생은 남학생입니다.
이런 케이스로 특히 피아노와 우등생과의 남다른 궁합을 참 적잖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6살배기 제딸의 실제상황경험기입니다,,
어린자녀에대한 부모님들의 가장 관심사는 자녀가 어떤 분야쪽에 재능이 있을까??인데요,,,물론 저역시도!
얼마전부터 옆집 언니네 집에 놀러다니면서 입문수준의 피아노을 어깨너머로 잠깐 배운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몇일전 아침에 유치원가기전에 참 놀랬었고, 한편 고개가 끄떡여지던 사연입니다만,,,
정말 기본노래 1~2곡정도 떠듬거리고 쉬어가며 겨우치던정도?였는데
나비야하고 솜사탕이라는 노래를 첨부터 끝까지 치는것이 아니고~
제생각은 여기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나비야 나비야까지만 어설프게치더만,,
10분정도를 이후 리듬을 계속 한소절 또는 한 음계씩을 계속 틀려가며 또 맞춰가며 결국 노래를 90%이상 치더군여 ^^ 가만 들어보고 있다가 옆집 언니한테 좀 배웠었나?라고 생각하고 음,,언제배웠니? 잘기억이 안났어?라고
질문하였더만~글씨^^처음 쳐보는 거라는~노래로만 불러보았고 피아노로는 첨이지만 치고싶었다는!!!(동기부여확실)
뚱땅거리며 하나하나 음을 찾아서 쳤다는;;; 사실 제가 사교육쪽이라서 재능이니 천재니 조금은 시니컬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타고난 재능보단 개발된 재능이 대부분이라눈~
그러나, 헉~ 혹시 얘가 피아노계의 요정???? 그러나, 역시^^ 아니지요~~
여기서 제가 순간 번쩍 느낀점은 피아노란 악기를 통하여 본인이 연주하고자하는 음률을
청각과 음악적파트를 담당하는 뇌의 일부?를 그순간에 정말 1000%이상 가동하지 않았나?
즉 그 10여분이란 시간동안 집중도와 뇌의 활용이 정말 극대화되었을꺼라는,,
아~두뇌개발,감성개발(요거 공부할때 중요합니다)에 짱이구낫~~확신이 들더만요,,실제사례도 많이 보았고요,
좀 말이 두서없었습니다만, 피아노 연주를 통한 손가락,뇌의 자극이 학습과 매우~무진장 관련있다는 사실은
요즘 다 아시는 정보라라 생각되어집니다만
어쨓든 유초등부의 학습지수개발에 능동적독서능력개발이 참 중요하듯이 피아노란 악기도
그에 맞먹을정도로 참 괜찮은 악기임에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남자아동들에게는 좋을듯합니다.여아들에 비하여 유리하단 말은 아니구요~
남아=운동 / 여아=예능 요건 절대 비례하지 않더군여~
차라리 남자아이에게는 남아들 특유의 덤덤딱딱 할수있는 감성을
유연하고 풍부한 감성을 피어나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사교육은 나름 전문가이지만 피아노엔 문외한인데^^ 그냥 제가 느끼고 보았던 정도로만 적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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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맘
9살우리아들은 1학년때 피아노치기가 싫다고 3개월 배우고 관뒀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 하나 가끔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서 걱정이 되네요.. 우리 어릴땐 피아노 배우는 아이들이 한 반에서 한두명뿐이었는데 요즘은 너두나두 다 배우는 추세라 이쪽으로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라 굳이 가르쳐야 하나 회의가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우리아이만 못따라 갈텐데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피아노나 다른 악기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으면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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