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오늘 어린이집에서 민속의 날 행사를 했어요..
그래서 한복을 입고 오거나 갖고 오라고 했는데 울 시은이 며칠전부터 한복을 입겠다고 하도 성화를 부리더니 결국 입고 가기로 결정했죠..ㅋㅋㅋ
아침부터 한복 입고 머리 묶고 이것저것 하고 나니 좀 늦게 나가게 되었는데 한복을 입은터라 뛸수도 없고 분주했네여..ㅋㅋㅋ
그래도 한복입은 울딸래미 그냥 놓칠수가 없어 사진 몇장 찍어주고..ㅎㅎㅎ

사진찍는데도 어찌나 장난을 치던지..ㅋㅋㅋ
그렇게 즐겁게 원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민속의 날이란 글귀가 보이더라구여..^^

오늘 시간이 되는 맘들은 도우미로 지원을 해드리기도 했다는데 전 출근을 해야해서 그냥 돌아섰죠..
그리고 오후에 가보니 이날 송평도 만들고 씨름도 하고 제기도 만들었나봐요..ㅎㅎ
집에 도착하니 시은이가 만든 송편이 가방에 들어있네요..^___^

그리고 오늘 아이들이 행사하는걸 SBS 에서 찍어갔다고 뉴스에 나온다길래 8시부터 보기 시작했죠..
시은이가 만화본다고 해서 제방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첨부터 나오더라구여..
근데 그 시간이 짧아서 " 앗!! 시은아~~ 나온다~~ " 하면서 거실로 들고 뛰어갔을땐 이미 끝난후..ㅡㅡ;;
이건 머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서 울 시은이가 찍혔는지도 확인을 못했네여.ㅋㅋ
나중에 다운받아 다시 봐야겠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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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어머님들이 도와서 함께 하면 아이들에게 손도 많이 가고, 선생님들도 도움 받고.. 좋았을 것 같아요~
한복을 입고 생활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구요..
그런데.. 그나저나.. 시은양의 송편은.. 어떤 맛이었나요?? ㅎㅎ
궁금.. 궁금.. ㅎㅎ
답글
시은맘
미달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이쁘게 한복입고 어린이집가는 모습 너무너무 이쁜데요?~
답글
시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