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육아가 힘들게 생각되는 때가 또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웃는 일보다는 찡그리는 일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그런 엄마도 긍정의 힘을 받고자 선택한 색깔정서 그림책-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노랑은 태양의 색이라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한 긍정적인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일부러라도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아직 그림그리기가 선긋기가 다지만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노랑으로 그림그리기 해봤어요.
마음대로 마구 긋는게 제일 잘 그린 그림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자기 표현을 마음껏 하면서 욕구도 발산하고 노랑색으로 하니 밝은 에너지가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네요.
엄마가 그려준 나비도 색칠해보구요.
노랑 나비 만들려고 종이 잘라놓은걸 나비 만들기 전에 뿌려주었네요.
노랑 종이비에 너무 즐거워해요.
이렇게 즐거워 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이 책이 노리는 효과(?)가 이런 것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책~ 의식적으로라도 기분좋다고 생각하면 엔돌핀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네요.
세모모양으로 잘라논 종이를 붙여서 나비 만들었어요.
풀칠 하나에도 신이 났어요.
아픈 손-살짝 데었거든요-임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ㅋㅋ) 열심히 나비를 붙여주어요.
네마리 붙이고 더 이상 못한다고 하네요.
이제는 나비야 노래를 열심히 부를 차례~
손짓까지 하면서 열심히 따라해요.
나중에는 희수 나비~ 아빠나비~ 엄마나비~ 오빠나비~
모든 나비가 다 나왔네요.
노래부르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절로 웃음이 나게 하는 책인거 같아서 책을 보는 내내~ 또 책 놀이를 하는 내낸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요즘 맨날 화만 내는 엄마만 보다가 같이 놀고 웃고 하는 엄마를 보니 희수도 덩달아 기분 좋아졌나봐요.
매일 매일이 이렇게 웃을 수만 있다면~ 하는 반성을 살짝 아닌 많이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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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이들이 두돌이 지나면 자기주장이 강해지는터라 엄마들이 많이 힘든때예요..
그래도 그렇게 자기주장을 해가면서 성장하는게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의 하나이니 엄마들이 감수해야겠죠..^__^
그래도 이렇게 엄마가 잘 놀아주시니 희수도 즐겁고 넘 행복해 보여요..^^
조금만 더 견디시면 점차 덜 힘들거예요..^^ 힘내세요..^__^
답글
미달이
노랑색이 이런게 좋은 뜻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도 아이들한테 노랑색으로 그림도 그려주고 해야겠어요~
답글
희수랑
스쿨홀릭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이 책의 제목인 거죠?? 책 내용도 마구 궁금해지는데요? ^^;;;
정말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참, 데인 손은.. 괜찮은가요?? 아팠겠다.. 호- ^^;;;
답글
희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