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만 보면 말랐냐고 물으며 같이 정리하자는데....첨엔 정말 성가셨답니다.
일만 많아지고 시간도 오래걸리고...꼬맹이가 정리한 옷과 수건은 다시 개어
정리를 해야하는데요, 울 꼬맹이 하는말 "엄마! 내가 정리한거 왜 엄마가 다시해?
내가한거 엄마가 만지지마" 하네요...본인 나름데로 열심히 정리한건데, 속상했나봐요*^^*
어째요
거짓말했죠..."응? 아닌데...
옷장에 넣으려고 만진건데" 애 데리고 거짓말만 하게되네요...
울꼬맹이 "엄마! 빨래 말랐어?" 물으면 "응, 아직 안말랐는데...좀있다해야해"
거짓말을 하고 꼬맹이가 잠든후에 빨래를 정리하곤했죠^^ 그랬더니 그걸 눈치챘는지
"엄마! 빨래 말랐는지 내가 만져볼께" 하네요...어쩔수 없이 같이 빨래를 정리한지
3개월정도 시간이 흘렀나봐요...지금은 꼬맹이가 낮잠자면 일부러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빨래를 정리한답니다. 넘 잘해요...옷정리다해서 팬티는 팬티자리에
손수건은 손수건자리에 옷은 옷장에....한몫 하는데 이젠 제가 넘 편해서 빨래정리는
꼭 ~ 같이한답니다. 33개월남아인데요... 여자아이였음 좋겠다싶어요.

울 꼬맹이가 직접개어서 올려놓은 옷과 수건이랍니다. 베개위에 앉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이쁘죠?
좀 어설프지만...하면 할수록 늘어요. 무조건 하지말라고 하는것보단
위험하지 않은건 엄마가 좀 힘들어도 같이 하는게 좋은것같아요....







> 








시은맘
저도 빨래 개고 있으면 어김없이 아이가 옆에 와서 도와주는데 솔직히 성가셔서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아예 못하게 하면 더 힘드니까 어느정도 하게 해주는데 원에서 배운것도 있고 제가 가르치기도 해서 어느정도는 제법 하더라구여...ㅋㅋㅋ
아이들 키우면서 이런게 보람이고 행복인것같아요...ㅎㅎㅎ 나중엔 엄마가 좀 하라고 해도 안한다고 하겠지만...ㅋㅋㅋ 넘 예쁘네요..^^
답글
스쿨홀릭
아직 아가같은데.. 벌써 엄마 일을 도와서 함께 할 정도가 되었네요~ ^^
완전 기특한데요?? ㅎㅎ
진짜 뿌듯~하시겠어요~ ^^
답글
미달이
엄마는 아이가 도와준다는데 좀 성가셔도 점점 발전해가는거 보면... 너무 기특하죠???
너무 이쁜게 잘 개었는데요???
답글
통통맘
답글
은비맘
이뻐요 이뻐
울애는 흑~ 해 놓음 방해하는뎅
답글
스쿨홀릭
시은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