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오늘아침 무의식적으로 모닝커피를 젓다가 손을 멈추었습니다.
저부터 당장 조금씩이라도 가공식품 정제유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커피를 씽크대에 쏟아 버렸습니다.
사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노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가족의 건강과 제 스스로의 관리를 위한 피나는 노력은 눈물겹도록 힙겹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메뉴를 정할때마다 마찰이 심하게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금지 하는 음식을 유독 집착하게 되고 그런 아이들의 심정을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순간 저도 갈등하게 되고 가장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무너진다는것입니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라면, 구운 고등어, 삼겹살 , 갓 튀겨낸 튀김류, 부침개등 책 서두에 삼결살이란 단어가 나왔을때 가슴 한켠이 쏴 하면서 삼겹살의 트렌스지방과의 관계가 나오는 대목까지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많이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온 가족이 즐겨먹거나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여지없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해로운 음식으로부터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수칙>
1. 이제 부터는 음식을 막연하게 먹으면 안되의 개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줄여 먹을 수 있을까
한번 더 생각해본다.
2. 온 가족의지속적인 운동으로 체내 반감기를 줄인다
3. 섬유질, 미네랄을 많이 섭취해서 우리체내 나쁜지방,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4. 사과,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버섯, 고구마는 마트 입구에서부터 눈도장 찍고 얼른 집어온다.
섭취를 많이 할수록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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