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화두가 되는 트랜스지방산은 몸에 해롭고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해로우며 무엇을 먹으면 섭취가 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알지를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트랜스지방이 과연 무엇이며 왜 해로운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트랜스지방산은 기름을 고열로 가열할 때 생기는 물질이다
가장 큰 문제는 심혈관 건강을 해친다는 점인데 심장병, 당뇨병 뇌졸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100년동안이나 베일에 싸여있던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이 2000년대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조처가 취해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일반인이 가장 착각하기 쉬운 것이 '트랜스지방 0'라고 씌여진 문구인데 이는 트랜스지방이 전혀없다는 것이 아닌 규정에 의하면 제품 1회 섭취량당 트랜스지방산 햠량이 0.2그램 미만을 의미하는 것이다. 저트랜스지방산 표시는 1회 섭취량이 0.5그램 미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흔히 아이들이 먹는 과자에 써 있는 트랜스지방 0는 진짜 0로가 아니라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삼겹살에도 트랜스지방산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이 것은 돼지의 사료에 트랜스지방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사료로 준 음식물에 트랜스지방이 섞여있어서 그 것을 돼지가 먹었고 그 것을 다시 사람이 먹게되는 충격을 감히 누가 상상을 했을까?
저자는 단순히 패스트푸드나 외식에서만의 문제가 아닌 집에서의 조리법 역시 문제라고 지적을 한다. 고열의 기름 조리법은 트랜스지방을 만들어내게 된다. 그러므로 육류나 생선의 경우는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찜이나 조리법을 권하고 있다. 트랜스지방 못지않게 탄 음식은 우리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을 줄이기 위해서 운동과 섬유질 음식 특히 사과,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버섯, 고구마, 들깨를 권하고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깨어진 식생활과 식품의 유해성에서 트랜스지방산은 정말 위협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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