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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중에 빨간신호등발견!

글쓴이 미정맘

등록일 2008-03-30 01:15

조회수 2,48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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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중인 나^^*

빨간신호등이 켜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삼겹살을 좋아하고 요즘 귀찮고 아이를 돌본다고 음식도 제대로 안하고 나가서 간단히 빵으로 떼운다던가 치킨을 시켜먹던가? 이런생활의 반복이었답니다.

근데 요즘 모든음식에서 조차 안심하고 못 먹는 시대

그래도 전 모유는 한번 걸려서 만들어지겠지? 라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근데 우유에도 트랜스지방이 있다고하고 그 원인이 사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

정말 인리가 있는말이네여. 아이들보고 모유먹음 온순한데 분유먹이면 사납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와 닿네여.

트랜스지방이 분해가 안되어서 그게 육류로 저희 몸속으로 들어와 저도 아이에게 먹이고 있는 현실~~정말 끔찍하더라구여. 정말 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건강하다...

정말 어른들의 말씀 틀린말이 없는듯합니다.

건강은 정말 식탁에서부터 시작인듯합니다.

요즘시대 마트에가면 초스피드..간단하게 해먹을수있게 만들어진 음식들의 유혹..

정말 뿌리칠 수 없네여.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데 시간낭비를 왜해?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주말에 가끔 집에있을때 밥해먹고 치우고 하다보면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여.

저녁엔 괜히 잘 먹고 속도 편하면서 화가나는 이유..내가 밥순인가? 이런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네여. 가족의 건강이 제 손안에 있단생각을 하며 즐겁게 해야겠단 생각의 전환이 된 시점이네여.

첫아이를 가지고나서 단음식안먹이고 인스턴트음식 먹이지 말아야지 생각을하고 실천하면서 정말 많이 힘이들더라구여. 한번은 밖에서 과자를 주워먹더라구여. 얼마가 화가나던지여. 그때 많이 무너진듯하네여. 남들도 다 먹이는데 나만 유별난거 아닌가해서 한개두개 먹이던게 이젠 아무생각없이 먹이고 있던 중이 었답니다.

그러면서 모유수유중이면서 괜찮겠지? 하면서 점심엔 거르거나 군것질로 해결하였답니다.

이렇게 사람들한테 무법자처럼 찾아오는지 느끼지 못했었답니다.

요즘아이들의 이상징후. 어른들도 사회성병들...원인모르는 병들이 많찮아여.

대부분의 아이들 ADHD가 많다고하던데 우리아인 아니겠지 안일한 생각을 해오던나 자신

생각부터 바꿔야겠구 내아아이를 망치겠다 싶네여.

트랜스지방이 이렇게 무서운지 잘 몰랐어여.

책을 첨에 넘겨봤을땐 왜이렇게 화학식이 많아니오지? 머리아프게? 생각을 하였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여. 그리고 대화형식으로 전개가 되어있어서 그나마 편하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쉽게할 수 있는 요리가 볶거나 튀기거나 하면 맛있다고하니 엄마~ 최고..맛있다의 말.

더 자주해주었던 음식....이젠 식탁의 메뉴를 바꾸려구여

아에 안 먹일 수 없는 노릇이구 다행히 같은 양을 먹더라구 자연의 먹거리를 충분히 섭취하면 그만큼의 유해성이 줄어든다는 음식.

사과. 토마토. 고구마. 브로콜리. 마늘. 버섯의 여섯가지 음식.. 뿌리리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공통점은 세가지의 보석. 즉. 섬유질. 황산화제. 미네랄이 모두 넘칠정도로 풍부한사실.이들 삼총사 성분은 우리 몸안에서 힘을 합친다고하니 식탁에 자주 올리고 간식도 고구마를 삶아줘야겠어여.

이제까지의 안일화된 생각을 바꿔야하는 시점이 왔네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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