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과자, 내 아이를 해 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저자의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처음 대했을때의 충격이란...
마치 이세상에 어떠한 먹거리도 안전한 것이 없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적이었죠
처음엔...패스트 푸트와 인스턴드 음식을 아이에게 먹이지 않기 위해...애를 쓰고
오븐까지 사고 했는데...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생활속에서 인스턴트 음식을 완전히 없앤다는건 불가능하더라구요..
점점 그 열기가 식어가는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지방"
책을 읽으며...그 동안 망각하고 지낸 모든 것들이 생각이 나면서
인스턴트 음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 주더군요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리놀산, 리놀렌산, 오메가3,6,9...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 올 것 같은 이런 용어들이...
이제는 전혀 먼 얘기가 아닌 우리 가정 식탁의 이야기로 다가오는거 있죠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소 지방이라고 하면...
무조건 살의 적, 특이 여자에게는 더욱더 큰 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지방이 하는 일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그것도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라...음...
정말 흥미로운 얘기가 아닐 수 없더군요
이 책은 정말 가정주부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만큼...
가히 놀라운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책을 읽고 나서 주위 사람들에게 책의 내용을 설명하자,
귀를 쫑긋하며 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그래도 편하게 사는게 최고지...그걸 다 어떻게 구분하며 사냐며...
무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렇게 무덤덤한 모습을 보자 그 사람의 모습이 평상시의 내가 바라보던 모습과는 달리...
마치 자기 가정의 파괴자라도 되는 듯이 보이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난 지금 난 내 가정의 수호자가 된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트랜스 지방을 줄인 음식을 우리 가족에게 먹일까..
고민에 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복이 건강이 아닐런지요..
건강함만 지킬 수 있어도 인생의 반은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요?
내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제 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직까지...이 책을 접하지 않으실 분들은 지금 당장...서점으로 달려가
서서라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 가정의 건강혁명이 시작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