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대강 한번 쭉 살펴보고 관심있는 챕터부터 읽어나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평소 기름을 써서 볶음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할때마다 죄책감이 느껴지고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만 쓰니 괜찮겠지 생각한것도
꼭 그렇지만은 안다는걸 알았구요
아이에게 고소한 맛의 유혹을 끊게해야 하는데
엄마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가 더 맛있으니 어쩌지요
아이를 공부시키기 위한 육아서는 열심히 읽어봤지만
먹거리에 관한 책은 이번이 첨이였습니다.
충격적이기도 하고 주부로써 다시한번 가족을 위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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